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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리신혼여행후기] 4박5일 발리로 신혼여행 다녀 왔습니다 !
작성자 박소영 등록일 2019-12-10
허니문 여행 발리 발리 트랜스프리미어룸2박+식스센스 클리프 원베드 풀빌라2박





여행지 : 발리


일정: 4박5일


숙소: 더트랜스리조트+식스센스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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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앞서 환전 & 통신 & 날씨등 에 대해 간략히 먼저 말씀 드리고 시작 하겠습니다.




1. 환전 : 한국에서 한화 -> 달러(US) -> 발리 환전소에서 루피아로 환전

 TIP : 고액권 US달러로 환전 하여 발리 환전소에서 루피아로 환전을 하여야지 환전우대가 높습니다.

           

2. 통신 : 유심 + 로밍이 있습니다. / 유심은 가이드에게 부탁 하여 사용 하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인천공항에 로밍센터를 이용하여 4박5일 일정 데이터 8GB = 4만원대 가격으로  편리하게 사용 하였습니다.  

    *기지국 : KT )


3. 날씨 : 저희가 신혼여행을 간 11월의 발리는 우기에 속하는 날이었어요 . 하지만 희안하게도 비는 저희가 잘때

   딱 한번 내리고 그 이외에는 아주 맑았답니다.

   * 11월 평균 온도 : 34~36도 까지 이며 햇볕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선크림 필수 입니다.



4.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당황 했었던 것은 .. 외국인 입국심사 할때 보딩패스 (비행기표) 를

   다시 검사 하는 것이었어요 ..! 해외를 몇번 나갔지만 비행기표를 다시 검사하는 일이 없었기에 아무데나

   쑤셔 넣어 놓고서 한참을 찾았네요.. 다들 당황해 하지 마시고 꼭 비행기표를 보여주시고 당당히 입국심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



5. 발리는 팁 문화가 있습니다 ! : 고액권으로 본인의 용돈을 사용 하되 팁은 달러로 줍니다. 보통 2달러 , 1달러

   이렇게 주니까 소액권도 조금 바꾸시는게 좋을거에요 ㅎㅎ



.




11월 23일 식을 올리고서 그다음날 24일 인천공항 제 2 터미널 에서 발리 덴파사르로 가는


대한한공 비행기를 탔습니다 ♥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발리로 가는 비행기는


그저 행복 !! 그자체였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앉아 있으니 결혼축하케잌도 주더라구요 !! 팜투어의 힘인가요 ?ㅎㅎ









대한항공에서 제공한 축하 케익 입니다. 저희 말고도 주변에 몇몇 커플들이 축하케익을 받더라구요 ㅎㅎㅎ

(다들 팜투어 ..? )














저희 신랑입니다 ㅎㅎㅎ 비지니스 타서 다들 신나는 마음에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네요 덕분에 발리로 가는 7시간이 넘는 비행이 짧게만 느껴졌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덴파사르 발리 국제 공항의 장엄한 모습을 한컷 !









좋은 좌석의 비행기를 탔지만 얼굴이 썩은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내리자 마자 남길 ( 가이드 인도네시아 이름: 아스타 / 기사님 : 네와 ) 가이드님이 저 멀리서


팜투어 피켓에 저희 이름이 아주 크게 적힌 종이를 들고 반갑게 맞아 주셨어요 (+ 꽃목걸이에 사진도 찰칵)











4박 5일 일정에 2일동안 묵게된 스미냑 시내 근처에 있는 더트랜스 발리 리조트 의 정문 모습 입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 내부 사진이에요 웰컴케익도 있었는데 차마 찍지는 못 하였었네요 .. ㅠㅠ ...









트랜스 리조트 조식을 먹으러 내려 갔더니 널직한 식당이 저희를 맞아 주었어요


뷔페식에 다양하게 인도네시아식, 중식 등등 세분화 되어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한식은 없습니다~~! ^^)













트랜스 리조트의 시설 이미지 입니다.


조금 인상깊었던 점은 리조트 중앙에 아주 넓은 풀장이 있는데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어요


반은 모래사장으로 바닷가 느낌의 수영장 (수심이 얕아 아기들이 놀기 좋아요)


반은 일반 수영장 느낌의 타일 바닥


저희는 두군데를 번갈아 가며 잘 놀았습니다 ㅎㅎ











첫번째 일정은 선택일정 중에서 럭셔리 해양스포츠팩을 선택 했어요 !!!


(위에 이미지는 해양스포츠를 즐기러 가는 즐거운 차안의 내부 이미지 입니다. 한국말이 능통한 우리 가이드


아스타(일명 남길)가 지나가는 곳곳 자세히 발리에 대해서 유창한 한국어로 설명을 해 주 었어요.









맥주를 빈땅 이라고 하더라구요

원 빈땅 !! 하면 알아서들 잘 갖다 주십니다 ㅎㅎ  










저희는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스노클링, 제트스키 기본 4개 이외에 패러글라이딩을 추가를 했었어요


열심히 물놀이를 하느라 찍은 사진은 없었지만 패러글라이딩을 고민 하신다면 !! 고민 하시지 마시고


꼭꼭 !! 타세요 !! 하늘 위에서 발리 전 시내를 구경 하는데 너무 아름답고 또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무섭지도 않으니 비용 아깝다 생각 하지 마시고 타시면 인생에 큰 추억거리 하나 남기시게 될 것 같아요 ㅎㅎ










물놀이 후 먹었던 나시고랭과 미고랭


역시 물놀이 후 먹는 식사가 제일 맛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츄릅  


해양스포츠가 끝난 이후에 기본일정에 포함이 되어 있는 코코넛 오일 마사지 2시간 체험을 하고 식사 후


첫번째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어요 ㅎㅎㅎ





둘째날 입니다.











조금은 늦은 오전에 가이드님을 만나서 울루와뚜 지역의 풀빌라로 가기 위해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초콜렛 스톤 마사지" 를 2시간동안 받았습니다. 이때 자느라 미처 사진을 찍진 못하였네요 ... ㅜㅜ ..


그리고 이후에는 그 유명한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는 "짐바란 씨푸드"  로 입성 !!!
















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었고 .. 그리고 밤이 되니 어두워서 잘 볼 수 없었지만


식사의 맛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최고  !!  


아 그리구 ㅎㅎ 한국인 커플들도 너무 많아서 여기가 한국인지 잠시 헷갈리긴 했었어요 ㅎㅎ



둘째날 저녁에 짐바란 시푸드를 먹고서 울루와뚜 절벽에 위치한


식스센스 풀빌라로 입성 !!! 






















위의 사진 두장이 처음에 체크인을 할 때의 장소 입니다 (호텔 로비 같은 곳이죠 !)


저녁이라 저렇게 아름다운 뷰가 있는지는 몰랐었지만 , 날이 밝고 보니 저렇게 장엄한 뷰가 ... 후덜덜 ...










조식을 먹으러가서 한컷 찰칵 !! 날이 너무나도 맑아서 저 멀리 수평선 까지 보였습니다. !!!










식스센스 인티니피 풀 !!


아래부터는 조금 더럽지만... 저희가 묵었던 풀빌라 내부 모습 등등  짜짠 !!! 



































개인 풀장이 조그맣게 있어서 열심히 밤낮으로 수영을 했답니다


어푸어푸 !!


그렇게 개인일정을 하루를 가지고서 그다음날 식스센스에서 체크아웃을 하고서


우붓으로 향하였어요 ~! 우붓으로 가는길에 "바비굴링" 이라는 발리 전통 돼지통구이 덮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










우리 가이드가 소개 해준


완전 로컬스타일의 바비굴링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통틀어 제일 맛있었어요 !!! >ㅁ<


우리 가이드 남길씨가 바비굴링 먹으러 가기 전에 , 이 음식 때문에 다시 발리에 오고 싶을 거에요 ~~~ 라고 했는데


아니글쎄 ... 세상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겁니까 ...??? 한국와서 장사 하고 싶을 정도로 맛이 엄청 났었습니다.











위에 사진이 바비굴링 인데 밥 + 돼지껍데기 튀김 '치차론' + 각종 야채볶음 및 돼지 부속 튀김 + 돼지껍딱 + 속살


+ 바나나 줄기 국물 까지 싹쓸이 하고 거기에 있던 로컬직원들에게도 따봉을 100번 선물하고서


우붓으로 다시 향하였습니다.




++ 여기서 기념품등을 많이 샀었기 때문에 달러를 또 루피아로 환전 해서 사람들 선물을 많이 샀어요


우리 가이드 남길씨와 함께 동행하여 가장 환전율이 좋은 곳으로 가서 환전을 왕창 했습니다 ㅎㅎㅎ  


흥정하는 노력에 의해 가격이 많이 다운되고 업 되니 참고 하시어 좋은 가격에 물건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0^















우붓에서 한참을 쇼핑을 하고서 끝에서 우리 남길씨 가이드와 함께 셋이 사진 한장 뙇 !!! 찍고서


공항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웰빙 마사지 2시간 체험을 받고 피로를 홀홀홀 다 날린 채로 아쉬운 발리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날씨도 가이드도 드라이버도 모두 잘 만나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혹시나 날씨가 안좋아서 관광을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 하고 또 이상한 가이드를 만나서 고생 하진 않을까 ..


걱정 했었는데 ㅎㅎ .. 쓸데 없는 걱정 이었네요 .. !!




다음에 다시 발리를 가게 된다면 꼭 바비굴링과 우리 가이드 남길씨와 함께 다시 하고싶네요


한국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슬플정도로 .. 그 정도로 발리가 저희에게 행복 그 자체 였습니다.




쇼핑하느라 마사지 받아서 골아 떨어지느라 못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릴 수 없음에 안타깝지만


다들 행복한 여행 다녀오시고 어느분이시던 저희와 함께 했었던 남길 가이드 만나면 최고의 발리여행을


보장 받으 실 수 있을거에요 !!! ㅎ.ㅎ




끝으로 몇가지 팁을 적으며 마무리 할게여 ㅎㅎ



 기념품 정리..어떻게 ..?? :


 우붓등 에서 많이 산 기념품들을 정리 할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캐리어에 들고가나 걱정 하실 텐데 ..


덴파사르 국제 공항에 리팩킹 공간 이라고 짐을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거기에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짐을 다 펼 쳐 놓고 정리 하고 있어서 쾌적하진 못하지만 적어도 정리를 하실 순 있을거에요 ㅎㅎㅎ



 화물용 캐리어 추가 오버차지에 대하여 :


그리고 돌아 갈때도 대한항공을 저희는 이용을 하였었는데 캐리어가 1개가 더 추가가 되었어요 원래 규정상


1인 1 화물을 부칠 수가 있는데 저희는 1개가 더 추가가 되어서 한화로 약 14만원 정도의 오버차지를 내고서


캐리어를 추가화물로 부칠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빠빠이 !

댓글
박병희 2020-01-07
안녕하세요 신랑신부님 ^^ 즐거운 허니문이 되신것 같아 기쁩니다 ^^ 좌석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까지 !! 측하드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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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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