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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팜투어]센타라 라스 푸쉬_ 몰디브 신혼여행 후기 (사진 많음 주의!)
작성자 주예은 등록일 2019-12-30
허니문 여행 몰디브 몰디브 몰디브 센타라 라스푸시 프리미엄 디럭스 스파워터빌라 5박




안녕하세요.

11월에 결혼한 신부 옌89입니다.

평소에 직장을 다니다 연말에 겨우 여유가 생겨서 후기를 올리네요.

저희 예식은 11월9일 이었어요.
11월 11일(월) 저녁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11월18일(월) 새벽에 돌아오는 비행기 표를 구입했어요. 
몰디브 센타라 라스 푸쉬에서 5박6일간 머물렀습니다.

우선 저희 부부에게 이렇게 멋진 신혼 여행지를 소개해주신 남근우 과장님 감사합니다!


Centara Ras Fushi는 스피드 보트로 25분 정도 걸리는 리조트로
저희 부부는 1. 음식, 2. 수중환경
두 가지 조건을 우선으로 고려하여 이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Welcome Drink와 물을 받은 뒤 배정 받은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한국은 겨울이었던 지라 저는 두꺼운 니트를 입고 있네요. 덥지만 환하게 웃고 있어요








숙소에 도착하자 허니문 축전이 침대에 꾸며져 있었어요. Staff들이 직접 꾸몄다고 하네요.

귀여워서 망가지기 전에 사진 한잔 찰칵!
추가로 샴페인과 초콜릿 4 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침대에서 바로 보이는 view. 
아침에 눈뜨면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펼쳐지니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바다로 향하는 계단이 숙소에서 연결되어 있어서, 이렇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답니다.

어디서 사진을 찍든지 정말 화보가 아닐 수 없네요. 









여행하면 무조건 음식이죠 >_< 

특히나 하루 종일 섬 안에 머물러야 하는 몰디브라면, 음식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부부는 식사와 주류를 포함한 All Inclusive를 선택했어요.
 센타라 라스 푸쉬는 총 4개(오션스_뷔페, 이탈리아, 아랍, 태국)의 식당이 있어요.
아침 식사는 오션스 뷔페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매일 빼먹지 않고 갔어요.

아래는 오션스 식당 사진입니다.
여기 메뉴 중 쇠고기 쌀국수 강추 입니다!  










다음 사진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에요.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점은 코스 메뉴이기 때문에 매번 3가지(Appetizer, Main, Dessert)음식을 고를 수 있답니다~ 
수영장 앞에서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고기를 좋아하는 커플이라 쇠고기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은 아랍 식당이에요.

아랍 식당은 추가 요금이 있지만 한번 즈음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센타라 라스 푸쉬는 무엇보다 디저트가 훌륭했던 것 같아요!













섬 곳곳에도 사진 spot들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섬 안쪽에 위치한 오래된 나무에요.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자연 광이 사진을 더욱 빛나게 하네요~









다음은 배 모양의 의자입니다.

사진이 아니더라도 잠시 쉬었다 가기 좋네요!









거리마다 예쁜 꽃과 나무들이 가득해서 

디서 사진을 찍든 정말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섬 안에서는 바다 새 외에도 도마뱀과 박쥐를 볼 수 있었어요

















숙소 앞에서 찍은 남편 사진이네요 ♥









6시-6시30분 사이에 노을이 가장 예쁘게 들었던 것 같아요.

숙소에서 샴페인 한잔 하면서 노을을 바라보던 기억에 참 마음이 벅차올라요 :)








낮에 맘껏 즐기던 수영장은

에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및 파티 장으로 변해요.
바다 바람을 맞으며 칵테일 한 잔 하던 기억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라이브 공연을 해주시던 분들은 실력이 정말 수준급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무엇보다 물놀이를 좋아해서 몰디브를 선택했답니다.

센타라 라스 푸쉬에서 무동력 스포츠 기구를 빌리는 것은 무료이기 때문에
저희는 대부분의 무동력 스포츠를 즐기고 왔어요!
아래 보드를 타다 보면 Reef Shark 3마리가 계속 주위를 맴도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희는 무동력 외에도 Extravaganza Snorkeling과 Trutle Quest 두 가지를 추가로 했어요.

Snorkeling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정말 강추 해요!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정말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Scuba Diving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물 깊이 들어가려고 할 때마다 
수중 압력 때문에 귀가 아파 실패를 하곤 했는데요.
안내 해주신 Staff분들은 정말 수준급이었어요. 귀에 압력을 불어넣으라고 했는데, 전 잘 안되더라구요!
다음에는 Scuba Diving 이나 잠수 기술을 배워서 물 속 깊이 들어가 보고 싶어요.













그렇게 한참 물속에서 놀다 지치면 잠시 Bar에 올라와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몰디브에는 3개의 Bar(View bar, lobby bar, pool bar)가 있어요.
아래의 사진은 View bar에요~
빨간 의자가 정말 멋지죠? 저기 앉아서 책을 읽거나 경치를 볼 수도 있어요.
또는 Hammock에 누워서 바다를 보며 쉴 수도 있었어요!











비 오는 날 Pool bar 가 배경으로 나왔네요!
저희는 다행이 비수기여서 (11월 중순) 머무는 동안 한나절만 비가 왔어요.
물놀이를 즐겼기 때문에 비가 와도 마냥 신이 났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 외 남편이 바다에서 찍어준 개인 사진이에요.









♡마지막으로 저희 부부 사진을 올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평생 한번 있을 저희의 신혼여행을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신 팜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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