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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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칸쿤!! 천국에서의 7박10일❤
작성자 최정연 등록일 2020-03-13
허니문 여행 기타지역 칸쿤 하얏트지라라

💕2020284년연애 끝에 드디어 우리가 결혼을했다💕


너무나 많은 축복속에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다음날인 9일팜투어에서 제공해준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1박을하기위해 출발했어요!! 우리는 구관인 Este로 예약이 되어있었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도착을해 체크인을 하려는데 세상에나 신관인 West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시는게 아닌가😆😆 시작부터 너무 기분좋고 행복한 출발이었어요!!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바라본 뷰도 너무 설레고 예뻤어요😆😆


다음날 아침 우리는 1225분 비행기라 일찍 준비를하고 공항에 도착해 짐을 붙이고 티켓도 받고 면세품도 찾고 너무너무 신났었어요ㅋㅋㅋ


드디어 출발!! !!✈❤👍

  

  두근두근!!

열심히 12시간 정도를 날아 멕시코 시티 공항에 도착해 경유를하는데 한국인 커플도 보이고 또 경유도 쉬워 한번에 잘 찾아갈수있었어요ㅎㅎ

  

꿈 같은곳 칸쿤으로💜


18시간 비행끝에 칸쿤도착🤩🤩 멕시코시티에서 두시간 반 정도를 더 날아 칸쿤공항에 도착을했고, 도착하니 코코봉고를 광고하는 전광판이 보였어요~!! 슬슬 실감이 나더라구요ㅎㅎ

마중나와주신 가이드님을 만나 5시정도에 하얏트지라라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할수있었다.


체크인하고 들어가자마자 기분좋아지는 베드 꽃장식과 허니문 이벤트로 호텔 측에서 제공해준 샴페인이 우리를 맞아주었어요~ 



우리는 5층이었고 덕분에 투숙 내내 선물같은 카리브해의 뷰를 마음껏 즐길수있었어요.🎉🎁

짐을정리하고, 저녁을 먹기위해 내려갔고, 우리가 처음으로 식사한곳은 사진에 보이는 수영장 가운데쯤 보이는 갈색지붕!! 팰리카노스라는 식당이었어요ㅎㅎ




배가 고팠던지라 티본스테이크, 튜나스테이크, 라자냐등 여러가지 음식을 시켰고, 주문한 음식 모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ㅋㅋㅋ 식사후 룸으로 올라가 첫날은 푹쉬었어요~

 

둘째날!! 팜투어에서 제공해준 스냅촬영과 정글투어가 있는날이었어요!!👩‍❤‍👨

작가님을 기다리며, 한컷!!


짜잔~!! 스냅 사진이에요👩‍❤‍👨




촬영은 코코봉고 근처의 해변에서 진행되었고, 작가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유머러스하셔서, 촬영 내내 정말 즐겁게 촬영할수있었고 덕분에 결과물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촬영후 바로 옆에 체드라위 쇼핑몰이 있어서 도보로 5분정도 걸어서 출발전부터 블로그나 카페에서 엄청 유명하고 추천해주셨던 데킬라초콜릿과 베일리스초콜릿을 잔뜩 사가지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돌아올때는 버스를 이용했고 비용은 1인당 12페소로 저렴한 편이었어요~!(사실 우린 페소환전이 귀찮아 달러를 사용했지만ㅋㅋㅋ / 달러의 경우 인당 1달러!!)


  호텔로 돌아와 쇼핑한 짐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정글투어를 하러갔고, 정글투어는 호텔에서 버스로 20분가량 걸렸던걸로 기억해요~ 도착후 첫날 가이드님께 받은 바우처를 냈고, 짐을 놓을수있는 락커는 현장에서 3불을 내고 결제후 사용할수있었어요. 모든곳이 정말 눈이부시게 아름다워서 정말 행복했어요🤩🤩

  



 직접보트를몰아 스노클링 포인트로 갈수있어 신랑이 정말 신나했었어요ㅋㅋㅋ

그렇게 둘째날 일정이 끝이났고, 셋째날은 호텔에서 하루종일 수영도 하고 모히또도 마시고 맛있것도 먹으며 꿀같은 휴식을 가졌어요.

 

넷째날!! 일정중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치첸잇사와 익킬세노떼, 핑크라군 투어가있는 날이었어요. 가기전부터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또 찾아보며 정말 기대했던 일정이라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어요😍😍😍

   


  멋진 내 새신랑💋❤


치첸잇사를 가는 투어 차량안에서 가이드님께서 마야문명에 관한 영화를 틀어주셔서 도착후 설명을 듣고 투어를 하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치첸잇사는 마야문명시대에 제사장이 신께 제물을 받치는 제단이었다고해요!!


세노테는 중미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의 페텐 등 마야문명 지역에 석회암 암반이 함몰되어 지하수가 드러난 천연샘이 있는데, 이것을 세노테라고 한다고해요~ 우리가 간곳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익킬세노테였어요💜👍👍


  그림같이 예뻤던 핑크라군 핑크라군은 해가 쨍하게 떠있고 바람이 불어야 더 핑크핑크 하다고 해요ㅎㅎ


투어는 아침 7시에 모여 차량이동만 8시간을 넘게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일정이어서 사실 많이 힘들수도 있었지만, 치첸잇사부터 핑크라군까지 경의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볼수있어 힘든줄 모르고 신이나서 다녔던것같아요.ㅋㅋㅋ 


우리는 투어보다 휴식에 더 비중을둬서 넷째날이후로는 호텔에서 머물었고. 중간에 라이슬라 쇼핑몰에가서 신기할정도로 저렴한 맥립스틱과 빅토리아시크릿 매장을 거의 털어오다시피 쇼핑을 하며 나머지 일정을 즐겼어요.

   

매일 아침보던 환상적인 일출😍


투숙내내 정말 많이도 마신 모히또!!



 


천국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라며 원없이 즐긴 카리브해와 호텔 수영장😘💋❤


밤에는 1층 로비에서 파티가 열려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ㅋㅋㅋ


룸서비스 음식 또한 맛이 정말 훌륭했어요!!

도착후 몇일은 시차적응이 안돼 새벽에 눈이 번쩍 떠져 배가 고플때가 있었는데 24시간 룸서비스 덕분에 내내 배부르게 잘먹을수 있었어요ㅋㅋㅋ


710일동안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을 알차게 이용했는데, 어느곳하나 빠지는곳없이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와 서비스를 받을수있었어요.👍‍❤‍‍❤

이 사진은 도착후 미리 예약을했던, 두개의 레스토랑중 첫번째로 둘째날 갔던 아시아나라는 레스토랑의 테판야끼쇼에요!!

바로 눈앞에서 쉐프님의 화려한 불쇼를 보고 즐기며 식사할수있었어요~ 물론 맛도 좋았답니다‍ㅎㅎ



아시아나의 테판야끼쇼 음식과 디저트에요!!


아시아나 레스토랑은 신랑이 좋아해서 예약없이 디너에 한번더갔고 그때에는 더 다양한 메뉴를 보고 원하는 음식을 주문을 해서 먹을수있었요^^


 

두번째는 마찬가지로 첫날 예약해둔 쉐프's플래이트라는 레스토랑이었고, 유일하게 드레스코드가 엘레강스 캐주얼로 남자는 발이보이는 신발이나 반바지차림이 안되었던걸로 기억해요!!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플래이팅, 맛 모두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어요~

예약한 팀 모두 큰 테이블에 다 같이 앉아 식사를 했는데, 한국인은 우리뿐이었어요! 함께 식사하며, 각국의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해질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ㅎㅎ


이외에도 멕시칸 레스토랑과 스파이시라는 뷔페식 식당이 있었고, 스파이시는 조식으로 먹는 오믈렛이 정말 맛있었어요ㅋㅋㅋ


여행내내 가이드님께서 수시로 연락을 주시며,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해결해 주셨고, 우리가 있는동안 운이좋게도 하얏트지라라 호텔에는 한국인 컨시어지가 상주해 있어서 7박10일동안 문제없이 잘 지냈어요!!^^

한국 도착후 내내 칸쿤이 그리울 정도로 그 어떤 여행보다 더 완벽했고 만족스러웠던 신혼여행 이었답니다!!

팜투어 덕분에 영원히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으로 남을 여행이 되었어요‍❤‍❤‍❤ 


끝으로 한국에 도착후 찍은 우리가 타고온 비행기 사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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