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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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박 8일 칸쿤 허니문 다녀왔어요♥ 칸쿤.. 최고야..♥
작성자 김O린 등록일 2024-03-21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칸쿤 하얏트지바, 스칼렛아르떼


드디어 칸쿤 허니문 다녀왔어요! 어쩌면 결혼식보다도 더 기대했던 칸쿤..

결혼식 하면서도 중간에 눈물 터질때 남편이랑 "우리 내일이면 칸쿤간다!" 속삭이고 서로 다독이며 결혼식도 무사히 잘 끝냈어용


우선, 신혼여행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 말~! 많은 도움을 주신 조성진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뭐부터 준비해야할지도 잘 모르고 너무 막막했는데, 팜투어 통해 리조트만 계약했음에도

비행기 티켓까지도 꼼꼼히 확인해주시는 조성진 과장님은 정말.. 천사.. 그자체..

여러군데 견적 받으면서도 조성진 과장님 같은 분이 없어서 어쩌면 과장님 때문에 팜투어를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 )


일 때문에 길게는 못가고, 나날이 오르는 비행기 티켓값 때문에 경유시간이 조금 길더라도 조금이라도 아껴보자! 싶어서

5박 8일 일정으로 정하게 되었지만 후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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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도착하자마자 기사님이 픽업 와주셨어요!

너무 친절하셨고 000커플 이름 써진 팻말 들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올라! 하면서 반겨주시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ㅜ_ㅜ 팁은 5달러 정도 챙겨드렸어요!


<하얏트 지바>

공항에서는 15분~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바깥 풍경 구경하면서, 수다떨면서 오다보니 금방 도착했어요




도착 하자마자 눈 앞에 펼쳐진 풍경.. 진짜 말을..잇지...못하는..... 진짜 미친 뷰....

수영 할 수 있는 풀도 많고 크고 예뻤고 정말 새파란 카리브해도 촥.. 진짜 너무 황홀했어요

첫날 본 풍경을 절대 못잊을 것 같아요.. ㅜㅜ


체크인은 3시부터 가능했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어도 올인클루시브 혜택은 바로 누릴 수 있어서 저희는 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어요!



칸쿤에서의 첫끼! Chevy's 에서 버거 먹었어요!

버거도 맛있었지만 뒤에 보이는 블루밍 어니언 (양파 튀김) 이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칸쿤은 음식이 전체적으로 짠 편이니 주문시 꼭 덜짜게 해달라고 말하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나중엔 혓바닥 애림을 느낄 수 있답니다 ^-^




드디어 체크인 시간이 되었고 담당 버틀러가 룸까지 안내해주셨어요!

허니문이라 룸 문에 허니문 띠지도 둘러주셨는데 이때부터 콩닥콩닥..♥ 내가 진짜 신혼여행을 오긴 왔구나!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

테라스 문 열자마자 또 다시 펼쳐지는 카리브해 뷰... 행복했다 정말...

침대에 허니문 장식도 해주셨어요 : )


체크인 하고 얼마 뒤에 칸쿤 현지 가이드 소피님께서 오셔서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

출국 전부터 저랑 남편, 가이드분 세명이 포함된 단톡방도 만들어서 챙겨야할 것, 필수로 알아야 할 언어라던지

팁은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도 꼼꼼히 설명해주셨답니당!



허니문 서비스하트



맘편히 수영하면서 칵테일도 계속 먹을 수 있어서 최고!

메뉴판도 있지만 원하는 메뉴 요청하면 재료가 가능한 선에서는 모두 다 가능하니까 참고 부탁드려요~

제가 즐겨먹었던건 피나콜라다였어요~

물개 남편은 신나게 수영하고 수영 못하는 저도 끌고다녀줬어요 ㅋㅋㅋㅋ

수온은 적당했어요~ 5시쯤에도 너무 춥거나 하지도 않았고 밖으로 나와있는것보다 물 속에 푹 담구고 있는게 오히려 더 따뜻했어용



둘째날 방문했던 Lorenxzo's !!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너무 짜서 조금 힘들었어요 ㅜㅜㅜㅜ 꼭! 안짜게 해달라고 미리 말씀하세요!

라자냐가 너무 맛있어서 포크로 계속 떠먹었어요~!

둘째날은 개인적으로 스냅 촬영 예약해둔게 있어서 아점 든든히 챙겨먹고 버스 타고 나갔어요~

지나가면서 유명한 코코봉고도 외관만 구경하구~ 호텔 돌아와서 무한룸서비스 시켜먹고 잠들었어용 ㅎㅎ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언제든 즐길 수 있구요!




카페랑 이어져있는 디저트 집에서 마카롱도 야무지게 받아와서 수영하면서 당 떨어질때 챙겨먹었어요 ㅎ_ㅎ




스냅촬영 하러 가면서 바다 색이 너무 예뻐서 남편 사진도 한장 건져줬어요 히히




소원 비는거 좋아하는 저는 룸에서 일출 보면서 무한 소원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이루어 질 것만 같았답니당




체크아웃 전 조식 챙겨먹고 지바에서의 마지막 수영 즐기러!

아침이라 간단한 메뉴들로 먹었는데 오믈렛 맛있었어용~

그냥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게 찍혀주는 비주얼..



이제 스칼렛 아르떼로 고고! 기사님이 픽업 오셨고 시간 잘 맞춰서 와주셨어용~




<스칼렛 아르떼>




드디어 스칼렛아르떼 도착 !

가장 기대했었던 숙소예요 : ) 도착하자마자 은은하게 나는 향기까지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아르떼!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셨고 미숙한 저의 영어 실력에도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가든뷰 룸이었는데 이전 숙소인 지바에서 오션뷰는 실컷 보고 와서 이번엔 가든뷰 인게 더 좋더라구요~!!

너무 예뻐 ㅜ_ㅜ 청량해 짜릿해 최고야!!!!




그냥 천국 그자체.. 하..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3월의 칸쿤 날씨는 여름처럼 태양이 뜨겁지만 습하거나 꿉꿉하지 않아서 굉장히 쾌적했어요~

물놀이 하는데 전혀 춥지 않은 날씨 + 쾌적함 = 극락!

3월 칸쿤 최고,, 언제가도 좋겠다만은..




첫날 저녁식사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던 Tah Xido 테판요끼 먹으러~~!!

조금이라도 늦으면 노쇼처리될 수 있다고 하셔서 15분 일찍 갔어요~

셰프님이 장난도 살짝 치면서 재밌게 쇼 보여주셨어요~!!!

음식도 한국인이라면 다 좋아할맛!

고기, 연어, 야채 등등 중에 싫어하시는 메뉴는 뺄 수도 있어요~ 셰프님께서 미리 여쭤보시니 싫어하시는게 있으신 분들은 미리 말씀하세용 ㅎㅎ

식사 천천히 하다보면 나중에 케이크도 주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어요..

음식 다 먹고 빨리 나가는 분들은 못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어서 저희는 끝까지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ㅋㅋㅋ 절대 후회없어요

디자인도 예쁜데 맛도 예쁜 케이크♥





아르떼에서의 두번째날은 셀하 다녀왔어요~ 제가 겁이 많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왕쫄보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들이라

다행이었어요 ㅎㅎ

아침에 투어버스 타고 갔다가 즐길거 다 즐기고, 아르떼로 돌아오는 셔틀은 5시 30분까지 기다려야한대서 3시쯤 개별적으로

택시 타고 이동했어요~ 절대 저렴하지 않은 칸쿤 택시비였지만 한시간이라도 더 아끼고 싶어서 택시 타기로 했어요!



셀하 다녀오고 받은 허니문 서비스 ♥




그 유명한 스칼렛아르떼 히든바 El Deseo도 가봤답니당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나면 찾기 진짜 쉬운데 처음 갈때는 리조트를 이리갔다 저리갔다 모기도 물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칵테일 너무 맛있고~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첫날은 가서 분위기만 살피고 시간이 늦어지면 클럽 느낌으로 바뀐다해서

그 다음날 다시 또 갔어요~ 두번째 갈때 히든바 찾기는 식은죽먹기! 알고나면 너무 찾기 쉬워용 ㅎㅎ


이때는 가서 미친듯이 춤추고 남편이랑 신나게 놀았어요~

외국인 친구도 사귀어서 같이 놀았답니당 ㅎㅎ




술 잔뜩 먹고 3시까지 푹 자고 또 수영하러!!

아아아앙아아ㅏ 여기뭔데!! 너무 예쁘잖아.. 사진 무조건 찍어야지.. 마지막.. 이니까... ㅜㅜ




남편이랑도 사진 남기고~

한국인 커플이 사진 찍어주셨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진 건졌네요!!




마지막 밤은 욕조에 입욕제 풀어서 뜨끈하게 몸도 지지고~ 맥주도 한잔 하고~!! 

이제 한국으로 가야하..는거겠지..




공항 가기 전 아쉬워서 또 사진 남기러 총총..

5일동안 석회물로 머리 감았더니 머리는 푸석푸석 하지만 뭐어때요! 이렇게 내가 행복한데!!




마지막으로 아르떼 무적팔찌도 기념으로 한컷 ㅎㅎ



칸쿤 신행 최종 후기는 ?! 말할 것도 없어요. 너무 최고거든요.

아! 샤워기 필터는 꼭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용~

하얏트지바에서는 한두번 샤워했는데도 필터가 까매졌어요 ㅜㅜ 근데 스칼렛아르떼는 괜찮았어요~

3박 하는 내내 필터가 그렇게 더러워지는건 못느꼈어요!





결혼식 끝나고 단발로 자르고 싶어하시는 예신님들 많으실 것 같아서 대리만족 하시라고 단발 사진 투척해드려용!

신혼여행의 끝은? 단발이다!



신혼여행 알아보시는 분들! 칸쿤 강추입니다!

대신 최소 7박정도는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ㅜㅜ 5박은 너무 짧고 너무 아쉬워요 ㅜㅜ


다시 한번 조성진 과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벽하고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어요!



댓글
조성진 2024-03-21
안녕하세요^^ 즐거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후기보며 대신 힐링하였네요!^^ 즐거운 허니문 되셨다니 다행이며, 좋은추억으로 하시는일,건강 모두 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이용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좋은 인연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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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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