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월11일 식으로 급하게 준비 하다보니 신혼여행도 전혀 찾아 보지도 못했고 성격상 계획적으로 스케줄을 잡고 이러지 못하다 보니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패키지로 가야겠다 생각을 하다가 팜투어를 알게 됐어요!

블로그 후기들이 있더라구요!!!

꼭 결제를 하고 오지 않더라도 경험 겸 한번 가보자 생각을 했어요

시간을 예약을 하고 가다보니 대기시간도 거의 없었고

대기실에 음료들이 잘 준비 돼 있더라구요ㅎㅎㅎ🫰🏻👍🏻

저희는 김엄지 사원님과 상담을 했고 결제도 하고 왔어요!!

너무 좋았던 점은 저희가 너무 아는게 없이 가다보니 이것저것 질문도 많았고 또 원하는건 많아서 조금 힘드셨을 것 같은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일일이 영상도 보여주시고,,,

저희가 그럼에도 너무 아는게 없다보니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조차도  판단이 어려워 결정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그런데도  기다려 주시며 저희가원하는 방향으로 더 보여주시고 꼭 다 결제하고 가시지 않아도 된다고 부담도 덜어주셨어요🥺🥺🥺

대부분 이런곳에 오면 반강제로(?)결제 하게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사실 하잖아요 특히 i성향이 강하신 분, 거절 잘 못하시는분,,ㅜㅜ

그런 걱정 전혀 없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김엄지사원님 잘 만나 원하는 방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주 기분 좋게 결제완료 하고 왔답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