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둘다 첫해외여행이었기에 너무멀지않았으면좋겠고 휴양과 관광 둘다포기할수없다!였기에 너무멀지않으면서 휴양과관광! 둘다만족할수있는 카오락과 푸켓을 선택해서 다녀왔습니단!! 우선 첫해외인저희는 국제미아가될까 같이 겁먹어있었지만 너무다행??스럽게 푸켓공항은 나가는길이하나였고!! 입구까지가면 바로 가이드님들이 저희를반겨주고계신답니당 ㅠㅠ🙏(가이드님들 너무나도 친절+한팀한팀 잘챙겨주셨구 여행꿀팁많이주신답니당!) 첫날에는 밤에도착이기에 별다른일정은없었지만 다음날부터는 정말 하나하나알찬일정에 너무즐거웠습니닷!! ※일정선택이 가능해 푹자고 천천히움직일수도있으나 조금 덜자구 피곤하더라두 액티비티한 경험을 추천하거싶어요!!(내맘대로 추천하기>..<) 그리구 허니문 숙소이야기도빼놓을

안녕하세요?언제 2019년이 되나 싶었는데, 벌써 2월에 접어 들었네요~저희는 카오락을 선택했어요. 팜투어 박람회를 가서 직접 계약을 했답니다. 여러가지 허니문 후기들을 보니 다들 칸쿤, 유럽쪽으로 많이들 가시던데 저흰 원래 하와이를 가려다가 호텔과 바다보다는 풀빌라와 바다를 선택한거죠! 그런데 다녀와보니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카오락은 동양인 뿐 아니라 한국사람들도 많이 없는 지역이어서 정말 여행느낌나는 너무나도 신선한 곳이었어요! 1월 19일 딴딴따단 예식을 치루고, 팜투어에서 제공해주신 그랜드하얏트호텔 인천에서 하룻밤을 지낸후, 20일 저녁 7시 30분 비행기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시아나 직항으로 갔는데, 직항은 저녁 비행기 뿐이어서 1시 예식이었던 저희는 너무 촉박한 마음에

카오락에 다녀온 신혼부부랍니다^^저희는 1월20일 예식 후21일에 인천공항에서 진에어 타고 6박8일을 카오락 다녀왔어요~~~팜투어 박람회를 통해 성민아 매니저님을 알게됬어요~~~엄청 밝게 웃는게 매력이시더라구요^^ 엄청 친절도 하시답니다^^저희는 진에어를 타고 갔다왔어요~~가격도 저렴하구 사실 비행시간이 6시간밖에 안되고 그럴바에 가서 쓰고 먹고 놀자 라고 했거든요^^ 저 코끼리 수건 생각보다 엄청 귀여워요 ㅠㅠ남편은 가자마자 침대에 눕는다고 코끼리는 금새 수건이 되었지만 ㅎㅎㅎㅎ모라쎄 리조트는 중국인을 웬만하면 받지 않는다고 해요~~조식먹으러 가면 중국인은 없구~~~유럽에 놀러온 기분이 들정도에요~~~~모라쎄 리조트 결정한건 시내가 가까워서 정했답니다~~~가이드님이 치안상태 좋

카오락 Good , 모라쎄 Good , 찰리 Good퍼펙트한 여행이었습니다. 

12.24일 식을 마치고 여유롭게 12.26일에 푸켓공항으로 출국!새벽에 도착했기때문에 27일 오전에는 충분한 휴식을 즐겼답니다.저희가 묵었던 모라쎄 리조트!!!!!1층룸을 잡아서 바로 풀과 연결되있는 발코니~ 최고였어요정말 중국인들이 보이지 않는 리조트더군요 ㅎㅎㅎㅎ오후엔 액티비티를 즐기러 다른 팀들과 합류!ATV도 타구~ 뱀부땟목~코끼리도 타고~기대이상으로 매우매우 재밌었던~ATV는 신랑만 운전한게아니구~신부도 운전해서 더 재밌었던 ㅋㅋㅋㅋ저녁은 노을이 보이는 식당에서 잘 식사하고~다음날 카오락의 메인인 시밀란 섬을 위해 잤답니다~시밀란섬은 정말 정말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너무 이뻤고! 너무 재밌었고! 스노쿨링도 좋았던스노쿨링할때 톰 가이드님께서 무섭지않게 잘 안내해주시고방수팩에 핸드폰 넣어갔더니 저

tylenol and pregnancy dosage tylenol pregnancy redirect 첫 해외여행으로 떠난 허니문카오락! 식다음날출발일정으로 여유롭게 떠났어요! 저녘 비행기라 일찍출발해서 빠질수없는 면세쇼핑도 했어요 ㅋㅋㅋ비행기연착되서 12시넘어서야 카오락에 도착할수있었어요~둘다 해외여행이 처음인지라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했어요 공항도착해서 이동하면서 우혜련가이드님과 미팅을 끝내고~  숙소도착!!입실해서 보니 너무 귀여운 코끼리 수건들이 있었어욬ㅋㅋ샌드위치와 과자들 군것질할수있는 상자꾸러미도 주셧어요!!피곤했기게 짐푸는건 나중에 내일 입을 옷만 꺼내놓고 잠들었어요! 일정은 느긋히 12시정도부터 시작햇어요~ 코끼리 트렉킹하고 뗏목타고 점심먹고&nb

pramipexol stada 0 088 mgpramipexol accord pramipexol genericon pramipexol q contiene 안녕하세요~4박 6일 카오락으로 신혼여행 갔다온 새신부 입니다-!(4월 11일~4월 16일)저희 커플은신혼여행만큼은 무조건! 푹~ 쉬고 오자는 마인드로 (휴양+약간의 체험+한국인이 많지 않는 곳)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중, 팜투어 성은혜 실장님의 추천으로 카오락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n

안녕하세요~^^ 4월3일~4월8일 신혼여행 다녀온 따끈따끈 새댁이랍니다^^저는 바다가 예쁘고, 풀빌라가있고, 하지만 휴양만 하지않는(액티비티도있는) 그런 신혼여행지를 찾고 있었고, 그나마 근접 한곳이 푸켓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상담해주신 유소연 차장님이 카오락을 적극 추천&설명해 주셔서 "여기다!!"하고 바로 계약하게 되었어요 ^^ 경유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 직항인 대한항공을 선택했구요, 가는 내내 계속 먹을것들을 제공해서 사육당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됐어요 ㅋㅋㅋ 요것이 바로 그 유명한 땅콩 ㅋㅋㅋㅋ 정말 맛있어요~ 무한리필 *-.-*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일거같아요 ㅋㅋ 저는 술을 잘 못해서 맥주 한캔만 ^^ㅎ그리고 이건 미리 신청하면 무료로 제공해주는 케이크에요! (대한항공

2016년 4월 9일 토요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친 저희는주말동안 푹 쉬고 월요일 저녁 7시 비행기로 느지막히 신혼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생각보다 신혼여행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걱정도 되고 불안하고,,, 아쉬웠지만그래도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은 감출 수가 없더군요! 기대에 부풀어 기분좋게 찰칵! 태국 "카오락"으로 출발 ㅋㅋㅋㅋ태국의 더운 공기를 기분좋게 마시고 바로 옷을 벗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최고)저녁 비행기이다 보니... 6시간을 날아가 새벽에 도착했습니다.현지 가이드 분이 공항까지 마중나와 저희를 픽업해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어요.함께하게 된 커플이 총 4커플이었는데 저희가 제일 어린 막내커플이었어요 ㅋㅋㅋ그 때 만난 박소희 가이드님!! 저희를 그 늦

zoloft and weed erowid zoloft and weed side effects sigridw.com 2월에 허니문으로 카오락을 다녀온 새댁입니다^^지인이 다녀온후 카오락 추천받아서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일단은 태국인데도 한국사람이 많이 없다는 점과시밀란투어 시즌이라는점이 가장 맘에 들어 카오락으로 가게되었습니다~4박6일 비록 짧은 싱행을 다녀왔지만 1박 늘릴까 말까 많이 고민하다가 안했는데 늘릴걸 그랬어요...ㅎ저희는 모라쎄에서 리조트2박 풀빌라2박 한곳에서 모두 4박을했는데 다른분들은 2박씩 다른 곳에서 묵었더라구요~저는 번거로울까봐 그랬는데 저도 2박2박 다른곳에서 할걸 아쉬웠습니다~ㅎ이것저것 상담잘해주신 김지연 상담사님도 너무 감사드리고~카오락 가이드님~장경수 가이드님...진짜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