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6박8일 여행중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 하루네요ㅎㅎ 가이드님과 기사님을 너무 너무 잘 만나서 편하게 잘 다니구 있습니디~  아리아두타 3박 아야나 3박이고 아리아두타도 친절하셔서 불편함없이 잘 지냈어요🥹  짐바란씨푸드 선택하여 먹었던 음식이에요~  선셋보면서 먹었던 음식이라 더 맛있었어요ㅎㅎ 👍 아리아두타 호텔 앞 풍경이에요  우기라고했지만 타이밍 잘 맞게 다녀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포테이토헤드 선셋 보기 전 칵테일마시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도착한 다음날 새벽에 출발했던 지프 일출투어!  너무너무 새로운 경험인데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해가 안뜰때도 가이드님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팜투어를 통해 신혼여행을 온 신랑입니다.   하와이는 우리의 꿈이기도 해서 오게 되었는데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팜투어 박람회에서 김재규 과장님께 바로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안내를 잘해주셔서 ㅎㅎ   하와이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 김한규 이사님이 공항에서 맞이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간단 시내투어로 지리를 좀 익히게 되었고 안내를 받아 맛집등 팁을 많이 얻어 여행계획을 짜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에서 와이키키해변이 아주 넓게 보여서 장난아닙니다. 가장 가깝기도하고 최곱니다.   그

팜투어로 발리에온지 4일차 물리아 리조트 호텔에 입장 했을때도 너무 만족했었는데 풀빌라에 입성하자마자 다 좋은 곳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넓고 고급스럽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불편함이 정말 전혀 없습니다 영어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자쿠지 이용은 꼭해보세요.  물도 물리아는 필터 처음에 꼈는데 삼일동안 색도 안변하길래 풀빌라에서는 필터교체 안하고 그냥 사용중입니다 이제 이틀남았는데 벌써 한국가기 싫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물이아한정) 물리아에서만 엄청 먹어대서 요요가 오고 있습니다 물리아리조트 추천해주신 부산 조실장님 너무 감사 합니다

와이키키 해변에서 가깝고 주변에 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도 많고 근처에 abc스토어 등등 모든것이 가까이 있어서 활기있고 좋았어요 빅아일랜드에선 숙소는 좋았지만 근처에 뭐가 아무것도 없어서 그게 가장 불편하고 심심햇는데 저처럼 도심지 좋아하시는 분에겐 너무 좋은 선택인거같아요 그리고 오션뷰 테라스가 최고입니다 선셋 매일 봤어요 살면서 본 선샛중 최고입미다 알로힐라니 강추합니다!

신혼여행을 팜투어와 함께 발리로 왔는데요  저희의 선택은. 물리아 였습니다. 물리아 리조트에서 2박 풀빌라 3박 계획 리조트룸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풀빌라에 입성하자마자 입이 떡 벌어 졌습니다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넓고 좋습니다

발리로 신혼여행을 결정하고 젤 기대했던 물리아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일단 체크인 할때부터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편하게 설명들으며 체크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웰컴티로 무알콜 모히또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는데 설명듣느라 많이 못마셔서 싸들고 오고 싶었어요ㅠㅠㅠ 그리고 청첩장 내면 샴페인이랑 초콜렛 서비스로 주시는데 저희 둘다 술을 안먹어서 샴페인은 안주셔도 된다했더니 바로 음료로 바꿔주시더리구요! 이런 섬세한 서비스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버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 숙소에 가자마자 돌멩이로 귀여운게 있었어요 이런 소소한 이벤트 귀여움 그리고 풀빌라도 넓고 쾌적했어요! 화장실이 거의 집만한 수준 밤에 도

아리아두타 3박, 까말라 우붓 2박 후 마지막 숙소 우마나 발리 LXY 호텔 &리조트 by 힐튼에서의 2박! 체크인 후 버기타고 저희 숙소로 가는 길에 만난 원숭이!! 숙소에서도 원숭이 볼 수 있어요ㅎㅎ 숙소에 도착해서 웰컴코코넛 한잔 마셔주고~ 썬베드와 따뜻한 제트스파, 풀까지!! 정말 다 있어요 풀에서 수영하다가 좀 춥다 싶으면 따뜻한 제트스파 들어가서 몸 다시 달궈주고요~ 여기는 화장실..!! 진짜 궁궐같아요 여기 화장실에만 세면대가 2개 나란히 있구요. 가운 뒤쪽이 샤워부스, 맞은편에 변기부스 따로 있구요. 거실 근처에 세면대와 변기만 있는 화장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진짜 넓고 쾌적해요 수영하다가 본 원숭이!! 물건을 가져

안녕하세요.  지난 1월 11일 코사무이로 5박7일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현재는 15일로, 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어제는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콘레드로 입실하였습니다. 콘레드 들어가는 길은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뷰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로비까지 버기를 타고 가는 길은 좁은 숲길이지만 너무 이뻐서 객실 들어가기도 전에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로비에서 체크인 해주시는 직원 및 전직원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방은 뭐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더라구요. 외부 인피니티풀 및 욕실 , 침실 모두 만족입니다. 낮에는 외부 풀에서 안나올것 같아요. 코사무이 자연환경은 너무 좋습니다. 한국인 많이 없어서 좋습니다. 휴양지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2025년 01월 05일 행복한 결혼식을 마치고 기대반 설렘반으로 도착한 푸켓~! 처음 푸켓 공항에 도착해서 내려보니 친절한 현지 가이드분이 반겨주셨어요 신혼여행기간동안 늘 밝은 모습으로 재미난 설명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인생의 한번뿐인 신혼여행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생각해주신 고승우 매니저님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즐거운 허니문으로 기억될 푸켓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