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7일 신행 일정에서 빠통비치 nap batong resort에서 3박 일정 소화 후, Chalong에 위치한 Noku 풀빌라 리조트에서 2박 기대된당 가이드 님에게서 방배정받고 버기카(골프카트와 TukTuk두가지)를 타고 H9호로 이동. 로비 바로 밑이라 체크아웃할때 빼고는 다시 버기 탈 일은 없을 듯.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전숙소와는 차원이 다른 상쾌함.  welcome bedding. 침구류가 바스락 기분좋은 재질이라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 욕실에는 자쿠지에 꽃잎과 버블이. 샤워외에 따로 사용은 안했음. 호스가 두개 있어서 하나는 거치대에 걸어놓고 다른하나는 손으로 잡고 사용하니 너무 좋음. 둘이 같이 씻을수도

노쿠 풀빌라 도착하니 맞이해준 허니문 베드!!  웬지 부끄러워지네요~^^;; 야간에 개인풀장에서 먼 바다를 보는데 이 오로라같은 푸른 빛은  뭔지 모르겠지만 바다가? 하늘이? 참 예뻤습니다. 뭔가 오묘한 기분이~~  비를 몰고다니는 사주인지~~ 아침에 조식이 왔는데 빗방울이 뚝 뚝 뚝~~ㅡ ㅡ^ 어쩔수 없이 테이블에서 먹게되었지만~~ 이런 조식을 먹어본적이 있나 싶고, 앞으로도 있을까 싶네요. 진짜 대접받는 느낌이~~ㅎㅎ 실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럭키버드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에 네마리를 보왔고 두마리를 찍게되었네요~~ 행운이 오겠죠?ㅎㅎ 노쿠에서도 행운이라 하셨던 찡쪼? 도마뱀 이미지도 같이~~

저는 팜투어를 신청하기 전에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만 다녔었고 뭔가 짜여진틀에서 여행을 한다는것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혼여행이라서 어쩔 수 없이 투어를 찾아 보다가 팜투어로푸켓 허니문을 가게 되었습니다. 생에 첫 투어여행이었고 해외 여행을 누군가에게 맡겨 본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김명윤 M K 매니저님이랑 6박7일을 같이 다니면서 많은 얘기를 나눠 봤는데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이분은 정말 신혼 여행을 온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항상 생각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낀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재치있는 말씀과 형 동생 같이 편하게 대해 주시면서 푸켓의 관광지 외에 이것저것 많은 질문을 물어 봐도 정말 한결같이 웃으면서 대답해 주셨고 첫 패키지여행

실은…  푸켓을 처음 정하게된것은 직항항공이 있어 이동시간이 비교적 편리해서 였는데요 도착해보니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이더라구요!  1일차 공항 이동과 숙소 체크인을 매니저분이 도와주게 되는데 푸켓 여행에 조심해야 할 것, 즐기고 가면 좋은 것 들을 안내해 주십니다. 도착 후 푹 쉬고나면 2일차가 시작되는데요 우선 조식을 먹고(오랜지 잼이 킥입니다) 미팅 시간에 맞춰 로비로 나와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점심은 코스요리로 나왔는데 처음 먹어본 태국 음식이었지만  부담없이 즐길 수 

푸켓 파레사 풀빌라에 머무는 순간, 마치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을 뜨면 푸른 해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모든 빌라에 딸린 프라이빗 풀에서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석양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수영은 잊지 못할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특별함은 단순히 아름다운 뷰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머무는 내내 감동을 자아내는 직원들의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는 파레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비롯한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특별한 요리는 미각까지 만족시키고, 넓고 럭셔리한 빌라에서 누리는 편안함은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리조트 전체를 감싸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푸켓으로 6박 7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 리조트 에서 3박 묵고 노쿠 힐빌라에서 3박 묵었어요 ㅎㅎ 우선 로비에서 메인수영장을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수영 욕구 뿜뿜 했습니다 ~ 체크인 하고 숙소로 갔어요~ 로비와 룸 사이 거리가 좀 있어 툭툭이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저는 이점이 너무 편했어요! 플로팅 조식 한국에서는 못하는 체험이라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ㅋㅋ  자연친화적이라 그런지 야경도 너무이쁘고ㅠㅠ 수영할때 힐링 그자체였어요!!!  신혼여행 고민하신다면 푸켓 강추합니다!!

✨✨플로팅 조식 후기 ✨✨ 저희가 묵었던 방은 프라이빗 풀빌라였는데, 객실 안에 개인 수영장이 있어서 하루 종일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플로팅 조식은 리조트에서 미리 예약하면 아침8시 30분에 직원분이 직접 룸까지 가져다주시는데, 트레이 위에 하나하나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있었어요. 크루아상, 계란요리, 베이컨, 열대과일, 요거트, 커피와 주스까지 꽤 알찬 구성이었어요. 전 날 비가 많이 와 수영장 청소가 제때 되지않아 방에서 먹었지만,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고, 물은 반짝거리고. 이래서 다들 플로팅 조식을 그렇게 로망처럼 말하

신랑도 저도 첫 해외여행을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둘 다 외국을 나가 본 적이 없어서 많이 걱정했어요. 특히 푸켓이 지금 이맘때 엄청 덥고 습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와보니 왜 그렇게 걱정 했나 싶을 정도로 많이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았어요!! 플로팅 조식도 정말 해보고싶었는데 이뤘네요 ㅎㅎ  첫 해외여행치고 너무 잘 놀다 갑니다 물론 MK매니저님 덕분이겠죠?🩵 매니저님이 입담도 너무 좋으시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다갑니다 정말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푸켓의 코코넛 아일랜드에서의 신혼여행은 그 자체로도 특별했지만, 허니문을 더 기억에 남게 만들어주는 추억들이 많아서 기억에 더 오래 남을듯 해요 그중에서도 플로팅 조식 경험은 꼭 해보고 싶었던 경험이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아침 햇살이 부드럽게 비추는 프라이빗 풀빌라의 수영장 위에, 형형색색의 꽃으로 장식된 바구니가 떠 있었고, 그 위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었어요. 신선한 열대과일, 따끈한 크루아상, 오믈렛, 베이컨, 샐러드, 그리고 향긋한 커피와 주스까지, 마치 작은 뷔페를 옮겨놓은 듯한 풍성한 구성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수영장 위에서 즐기는 경험은 정말 색다르고 럭셔리하게 느껴졌고, 여유로운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줬어요.  

6박 8일 푸켓 허니문 중 2박을 NAP 빠통 숙소에서 지내다 신혼여행이니 풀빌라에 좀 오래 있어보자 하고 결정한 노쿠 푸켓!! 노쿠 입성 후 저희를 반겨주는 허니문 셋팅!!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 보니 더 이뻤습니다 그리고 욕조까지..갓 벽 그 잡채 피곤해서 바로 뻗어버렸어오ㅠ 다음날 조식은 뷔페로 여러가지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쉬다가 점심 먹으라고 오라길래..바로 칵테일 한 잔때려버리기! 넘모 행복.. 저녁 사진은 없지만 저녁에도 칵테일 한 잔 때려주고 숙소에서도 맥주 한잔!하고 저녁 수영 즐기고 딥슬립 플로팅 조식을 준비 해주셨는데 특히나 제 초딩입맛에는 볶음밥이 너무 맛있었어요ㅎㅎ플로팅 조식 먹고 나서 또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