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4 ~ 03. 03 허니문 여행 후기입니다! 저희는 총 6박 8일 일정이였습니다. 첫날은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님 만나서 바로 체크인했어요! 안다라만 리조트~허니문이라 그런지 예쁘게 세팅해주신 꽃장식이 인상깊었습니다 ㅎ 1일차 저녁에는 늦은시간이라 간단하게 간식 먹고 잤어요! 다음날 조식과 룸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둘쨋날은 날씨가 조금 흐렸는데, 너무 덥지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조식은 매일 조금씩 구성이 바뀌는데 맛있었어요~! 즉석에서 쌀국수, 계란요리는 바로바로 해주세요 둘쨋날 올드타우 투어 전 먹었던 식사에요 하트모양 냅킨 들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올드타운에 가서는 스냅작가님

12월 9일부터 12월15일간 긴여정이 끝이났다. 해외여행을 안가본지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넘어 설렘반 긴장반으로 시작된여행이 너무나도 두근거렸다. 현지에 도착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음날 만난 우리의 허니문 담당 매니저님이신 신디매니저님과 신혼여행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ㅎㅎ  너무 친절하신 신디매니저님과 현지가이드언니인 암언니, 그리고 친절하셨던 기사님까지 ㅎㅎ 3박자가 잘 어울러진 행복한 허니문이 아니었나 싶다.!! ㅎㅎ 여러 현지인분들의 통솔하에 사진도 많이찍어 추억을남기고, 돌고래쇼,사이먼쇼,코끼리도 타고, 내 인생의 첫!!!!! 스쿠버다이빙도하고 ㅎㅎ 정말 다양한놀거리로 많은 추억을 남기고왔다. 일정에 있어 그날 그날 주의사항이며, 놀거리, 먹거리를 신디매니저님이 잘 추천해주

12월1일 결혼하고 2일 오후 4시55분 비행기로 푸켓에 왔습니다!! 내용이긴 관계로 결론먼저 말하고 스타트할게요 신혼여행은 팜투어라는 말이괜히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결혼준비하느라 너무힘들었는데 다음날이지만 신행와서 일정소화하기 힘들수도 있었을텐데 매일마다 스파&마사지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몸도 편안해지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일정만 가득가득해서 너무 기분좋게 추억쌓고 갑니다^^ 무엇보다 여행의 복중에 최고는 날씨복이라고 하지만 저희부부에게는 매니저님을 만난게 최고의복이였던것 같아요! 패키지여행 처음이었지만 Joo매니저님과 함께한 여행이어서 너무 좋은것

푸켓 허니문~ 리조트3박+풀빌라2박<5박7일>   11월24일 결혼식 마치고 다음날 여유있게 푸켓으로 허니문 다녀왔습니다.  1일차 안다만 리조트 늦은저녁에 도착/ 짐정리후 취침~ 2일차<올드타운관광 및 칠바야시장관광> 현지인 포토그래퍼가 남겨주는 멋진 추억 한 컷 (기본 색 보정 후 20장 제공) 아이언쉐프"우승 쉐프가 준비해 드리는 푸켓올드타운 루프탑 타이식 세트 중식 너무 맛있었던 씨푸드 ~저녁식사 3일차  럭셔리요트+전용비치+스노쿨링 - 코발트빛 바다에서의 여유있는 럭셔리 체험 요트크루즈투어 - 비치에서의 스노쿨링&비치자유시간- 손상

진행하고있던 웨딩플래너업체(베리굿) 제휴 여행사 여러군데에서 견적받아봤는데, 팜투어가 가격도 일정도 제일 합리적이어서 2월에 계약하고 긴 시간 기다림끝에 다가온 11월!! 5박7일간 푸켓 허니문을 다녀왔어요! (11월3일~11월9일 5박7일)  저희 부부 포함 세팀의 신혼부부를 담당하신 한국 가이드님은 이승근 가이드님으로 (a.k.a 제이제이) 5박7일간 저희를 아주 재밌고 세심하게 잘 이끌어주셨고!!! 또 현지 가이드님(피오디),현지 운전기사님(피까이) 두 분도 일정동안 저희를 안전하게 잘 케어해주셔서 낯선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여행할수있었어요😄 1일차 일정은 푸켓에 밤 10시즈음 도착! 

6박8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용 2박은 리조트에서 4박은 풀빌라 더쇼어에서! 푸켓으로 간 목적은 단 하나!! 해변이 눈 앞에 보이고 둘만 조용히 있을 수 있는 휴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풀빌라를 가는거였죠 ㅎㅎ 역시나 너무 좋더라구여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뷰 너무 멋지고  허니문이라고 침대에 이쁘게 꾸며주셨더라구여 ㅎㅎ 침실 앞에 바로 개인 수영장있고 거기서 플로팅조식도 먹고 앗 아침 조식먹으려면 버기를 꼭 불러서 먹으러 내려가야돼여 숙소가 전체가 워낙 넓어서식당이랑 거리감이 상당하더라구여 그래도 버기 부르면 바로 와줘요 하나 약간의 단점으로는 숙소가 저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야시장이라거나 큰 마트 그런 곳 가려면 꼭 볼트를 타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