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저번주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 입니다.저희는 결혼준비를 시작하던 작년 10월, 인터넷으로 광고를 하던팜투어 박람회를 알게되었습니다.미리 웨딩박람회에서 타 업체에서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가격 비교만 하려고 팜투어 박람회를 갔습니다.하지만 타업체와 다른 꼼꼼한 상담과 적극적인 추천으로 팜투어에서 바로 계약하게되었습니다.저희가 선택한 신혼여행지는 코사무이 였습니다.7월에 휴양지는 전부 우기라 걱정했는데 스콜성이라 큰 걱정없이 진행할수 있었습니다.계약을 할때는 팜투어 김진달래 과장님에게 진행하게 되었지만,출산휴가로 인해 휴가가 들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오기운 매니저님이 인수인계 받아서아무 문제없이 잘 떠날수 있게되었습니다.추천받은곳은 여러곳이 있었지만,

2월에 원주 팜투어를 통해 태국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상담해주신 원주 이동환 소장님,  코사무이에서 만난 김종훈 팀장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맘껏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만큼 낭유안 섬의 바다속은 깨끗하고 여러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코사무이 숙소였던 르메르디앙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냅사진을 찍어주신 사진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짧게 후다닥~즐겁게 사진 찍었는데 부족한 모델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태국의 역사, 음식, 문화 등 다양한 태국 이야기를 들려주신 김종훈(창~^^) 팀장님 덕분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제일 즐거울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날씨도 넘 좋았고. 코사무이 음식도 다

다른 신혼 부부와는 달리 "르메르디앙" 풀빌라에서 2일은 파빌리온 2일은 오션뷰에서 총 4일 있으면서첫날은 차웽 시내 내에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2,3일은 르메르디앙 파빌리온에서4일차 마지막날은 오션뷰에 있으면서파빌리온은 사생활보호도 되고 밤이 되면 앉아서 하늘을 보고 밖에 있는 쇼파?에 앉아서 분위기 있게 이야기도 하고오션뷰는 거의 하루종일 풀빌라내에 풀장에서 둘이서 열심히 놀고 풀장에서 보이는 해변가와 풍경을 보니 마치 한편에 그림을 본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를 알게되고,낭유안 섬에서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링사파리가서 코끼리도 타보고 아기코끼리도 우연히보고 악어쇼, 원숭이쇼, 코끼리쇼도 보고타이식 마사지도 받고, 스파도 하고 시내구경도 가고, 요트도 타고처음에는 태국이라는 곳에서는 방콕 밖에 몰랐지만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