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신혼여행은 꼭 하와이로 가겠다고 했던 꿈이 이루어졌답니다~🤗 결혼전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회사 동료에게 팜투어 여행사 추천한다고 해서 알아보게되었어요. 전화통화를 먼저하고 방문하기로했는데 전화 통화때부터 어찌그리 친절하신지~ 방문할때는 더 친절하셔가지구 저 혼자 알아보러갔는데 다른 커플들이 부럽지 않더군요~ 감사해요 김시현 팀장님😉 신혼여행가기전 서류들이며 준비하는것들까지 다시한번 설명해주셔서 너무 맘이 편했어요~ ​ 드뎌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닷!!! 도착했을때 또 역시 친절하신 한종인 가이드님을 만났구용 다른 커플과 이동하며 점심식사 하고커플들 사진도 찍어주셨답니다

기간: 6박8일호텔 :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가이드 : 헤일리​기간은 6박8일이 아주 적당하다고 봐요. 좀더 짧았으면 좀 아쉬었을것 같구 좀더 길었다면 한국이 그리워졌을것 같아요 ㅎㅎ ​호텔은 완전 대만족! 완전 강추! 가성비 최고 호텔이라해서 갔는데 진짜 가성비 최고였어요! 수영장도 이쁘고 오션뷰도 예뻤고 와이키키 해변이랑 가까우면서 도심 쇼핑하기에도 걸어다니기 너무 좋았고, 호텔 서비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구요 ㅎㅎ 물론 객실은 3성급이라서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베란다에 나가서 뷰도 볼수있고 단둘이 즐기기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만약 또 하와이온다면 오션뷰보다 도심 속에 있는 또다른 호텔을 더 알아볼것 같아요 ㅎㅎ 그

저는 좀 늦은 후기이지만 너무 좋았던 신혼여행이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게됐어요~6월 3일도착한 하와이에요날씨는 일주일 내내 이런날씨라 비가 가끔 오더라도 몇방울 맞고 또 그치고 정말 날씨하나는 끝내주는 하와이였어요~한달이나 지난 지금도 하와이의 따뜻함이 그리워요 ㅜ ㅜ바다로 둘러싼 섬이지만 정말 습하지가 않다는 ..한국은 장마라..더욱 그리워져요 ㅎㅎ 저는 한국에서 팜투어 이은주과장님을 소개받고하와이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올라니로 호텔을 정했어요 일단 정말 많은 호텔이 있지만 하와이에 있는 호텔은 위치마다 장단점은 모두 있는듯해요그래도 저는 와이키키 해변과 쇼핑센터가 가장많이 밀집한곳으로 호텔을 잡았어요호텔 뷰도 넘나 맘에들었어요저는 8박이라는 조금 긴

사실.. 일이 너무 바쁘고 준비도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한 허니문이였습니다.셀카봉도 현지에서 사고 슬리퍼도 현지에서.. 모든걸 현지에서 해결한 허니문이였거든요 ㅠ출발하기전에..허니문가서 와이프한테 많이 혼나겠군..생각하며 출발을했습니다.근데, 제임스형님이 정말 많이 살려줬습니다. ㅋㅋ일정조율부터~아 ~!!!!!이런것보다~ 거즘 모든분들이 하와이 여행이 처음일거라 생각합니다~구글 지도보면서~ 찾음 어떻게든 찾겠지?? 이런 생각하고 위치 및 동선체크 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근데 처음가는곳이라 다들 어렵겠죠??네이버에 길찾기에 익숙하신분들은 더욱더욱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제임스 형님이 준비한 지도한장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모든걸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해주는 제임스형님덕에 정말 쉽게 여

또 생각나는 하와이.. ㅠㅠ 다시 가고싶은 하와이.. 결혼식은 7월이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9월에서야 후기를 올립니다~7월9일 일요일 예식을 마치고 여유롭게 공항에 와서티켓발권받고 하와이로 출발했어요~~ ><~저희는 < 당일출발 6박8일 일정 >으로 진행을 했어요~두구두구~~~ 저희는 연애는 3년넘게 했어도 해외로 처음가는여행이라서너무 설레였어요~~하와이에 도착해서 공항출구쪽에서 김한규가이드님을 만나뵙어요~ 엄청 친절하시고 설명도 상세히.. 하와이의 전통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짜잔~ 여기가 저희 숙소인 쉐라톤프린세스카이울라니 호텔이었어요!! 경치가 엄청 좋았죠!!~~저희는 둘째날 하와이에서 패키지 상품인 하나우마+파

jak koupit cialis cialis  알로하~ 안녕하세요~5월 7일 결혼식을 올리고 5월 16일 하와이로 신혼여행겸 태교여행을 다녀온임신 31주차. 8개월의 임산부 새댁입니다~임신한 몸으로 너무 멀리 여행을 가는거 아니냐며주위에서 걱정이 많으셨지만결혼식후 일주일의 휴식시간을 갖은저희부부는 5월 16일 밤 비행기를 타고꿈에 푸분 하와이로의 여행을 떠났습니다~당시 임신 28주. 7개월의 몸으로하와이로의 장 시간 비행은 정말 곤욕이였지요~하지만 하와이에 대한 로망이있던 제게는그깟 힘든 비행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였지요~하늘에서 내려다본 하와이 호눌룰루 공항의 모습입니다~공항이 눈에 보이는 순간 저의 심장은 미친듯 뛰기 시작했지요~~그렇게도 꿈에 그리던 하와이라니~~!!공항 밖으로 나온 저는 미친듯

하와이 여행 다녀온 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사실 일정을 앞당기면서 저희는 여행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어요.그래서 더더욱 팜투어 결정하기를 잘했다고 여행 출발 전 그리고 여행중 내내 느꼈답니다.제가 해야할 몫을 해 주시니까 참 든든하더라고요. 요긴한 사은품도 챙겨주시고요.저희는 오하우에서 4박 6일 일정을 보냈어요.처음에 상담받을 때 빅아일랜드나 마우이 섬을 하나 더 돌아볼까 고민도 잠시 했지만상담해주신 분 설명을 듣고 오하우로만 일정 잡았어요.여행 일정 소화해 보니 4박 6일 일정으로는 역시 오하우만 여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오하우 안에서도 돌아볼 곳들이 무지 많더라고요.그리고 심신이 피로한 뒤라 욕심 부려 너무 일정

안녕하세요~드디어 결혼식도 끝나고 신행도 무사히 잘다녀왔네요!결혼식 날짜 잡히고나서 바로 신행 예약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팜투어 이승철팀장님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설명도 차근차근 많이 해주시고,하와이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무엇보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신 덕분에 하와이에서 행복하게 보냈네요.저희부부는 자유일정 추가해서 패키지랑 골고루 있는 일정으로 갔는데,프로그램도 잘되있었고 좋더라구요,무엇보다 스냅사진이 포함되어 있는일정이 제일 좋았어요^^스냅작가님도 너무 재미있게 잘해주셨구요.원래 이런 후기같은거 쓰는거 귀찮아서....ㅋㅋㅋㅋ싫어하는데 이승철팀장님 덕분에 너무 잘다녀와서 감사해서 글써요.사실 저희가 호텔측에서 부가세 부분이랑 마지막날 마사지 부분등등..모르고 당황한 에피소드가 있

10월17일 예식후 10월18일에 하와이 허니문을 떠났어요 ~~ ♡8시간의 비행을 마친 후 하와이공항에서  투어파크의 대니 ♡를 만났어용 >< 차안에서  대니 ♡는 한쉬도 쉬지않고 하와이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어용 ^^ 여행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용 ♡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헤헤  대니 ♡와의 만남후 대니가 사주신 카푸치노와 스팸주먹밥? 배고픈나머지 흡입했어요 >< 그리고 숙소도 와이키키 거리와 가까워서 너무 좋았구요 ^^ 사진을보니 아쉽게도 대니와 찍은사진은 없네요 ㅠㅠ 힝힝 같이 패키지로 동행했던 커플 언니오빠들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팜투어 하와이 패키지에 투어파크의 대니가이드 ♡,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안녕하세요. 작년에 팜투어를 통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누나의 추천으로저도 팜투어를 통해 또 똑같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누나와 매형에게 하와이에 대해서 수많은 얘길 들었지만,막상 비행기에 타기 전까진 잘 와닿지 않았죠. 결혼한 친구들이 모두 그러더군요.비행기 뜨기 전까진 결혼식이다 뭐다 정신이 없어서 느낌이 안온다고.. 8시간의 긴 여정끝에 도착한 하와이..덥고 낯설고 어색했습니다.아직 일정도 명확하지 않고 어디를 먼저 가고 무엇을 먼저해야할 지 몰랐던 저희 부부에게 나타난은인같은 분!바로 단 팀 삼촌이었어요. 진짜 삼촌같이 편하게 대해주시고어리둥절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던 저희 부부에게정말 깨알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