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에서 고른 비엠더블유 오픈카!!반패키지때 들린 마카다미아 농장태풍이 지나간 하와이와이키키 파크 호텔 프라임 오션뷰와이키키 파크 호텔 수영장팜투어로 하와이 신행 다녀왓어요 ㅎㅎ반패키지형태로 관광지는 패키지로 아주 편리하게다녀왓고 또 하고싶은건 자유시간에 할수 잇어서너무 좋았습니다 ~~숙박뷰도 너무 좋았고 요즘처럼 추우니 따뜻한나라 또가고싶네용 

  9월1~9월7 5박7일 간의 달콤한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이제야 남기게 되네요...처음 가본 하와이.. 괜히 재방문율이 높은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직접 경험 하였습니다. 수상레져, 쇼핑, 음식, 볼거리 등등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했고, 사람을 가장 기분좋게 만드는 날씨가 계속 생각 나게 만드는 것 같네요.신혼여행을 가기 몇달전 팜투어에서 계획을 설계해주지만 경험을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계획을 설계하다보니 변경해야 할 마음이 생기시죠? 그런 걱정은 저희도 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친절한 현지 가이드분께서 현지 경험을 토대로 정말 세심하고 가성비 높은 스케쥴로 다시 재설계 진행이 되오니 전혀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음... 현지 가이드분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스케쥴링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저와 성격적으로나 스타일적으로 너무 잘맞는 원래알던 선배 같은 분을 만나서 너무 행운 이였습니다.버킷리스트중의 하나였던 서핑과 스노쿨링도 해보고, 호텔바로 앞에 비치가 있어 매일 시간날때마다 1~2시간씩은 선텐과 해수욕을 즐기고, 국내에서 고가인 브랜드들을 저렴한 가격에 원없이 쇼핑도 해보고, 맛있는 음식들과 시원한 맥주도 즐기고, 잊지 못 할 허니문 이였습니다.  평소 캠핑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저로써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날씨인 꼭 다시 하와이에 가서 캠핑을 하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왔습니다.5박 7일 동안의 잊지 못 할 허니문을 설계해주시고 팔로업해주신 제임스정 형님과, 팜투어측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정 형님!!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제임스정 형님이 설명으로 하와이 역사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은 해주셨지만,   역사박물관이나, 전쟁기념박물관?? 이런 역사들을 알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곳도 방문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허니문 여행사를 많이찾아보았는데, 5달전 먼저 결혼한친구가 추천해준 허니문 여행사인 팜투어로 계약 을 했어요맨처음 인천 부평에서 계약을 하였는데, 친절하신 분이 배정 되었네요,허니문 여행이 얼마 남지않아 담당자가 변경 되었고, 그후부터 너무 답답한것이 많았습니다.1. 먼저 연락하기 전엔 절대 먼저 연락해서 알려주지 않음.2. 물어본것에 대한 답변은 다음날 다시한번 전화 준다고 하셔놓고 다시 전화 주지않음.이런점 때문에 팜투어 여행사에 대해 신뢰가 많이 깨졋습니다.신뢰가 깨지고 시작된 하와이여행비행기를타고, 하와이에 도착한 뒤 현지 가이드 제임스 정을 만났어요제임스 정을 만나고 팜투어를 선택 한것을 잘했다고 생각했어요우선 하와이에 대해 설명을 너무 자세히 잘해주셧고, 궁굼한것 카톡으로 물어보면 칼답변으로 너무 좋았어요한국에서 정한 팜투어 일정을 없앨건 없애주고, 필요한건 다시 넣어주면서 꼭 해봤으면 하는것을 추천 받았네요한국에서 알지못한 파라셀링, 시티뷰 마사지 등등 한국에선 얘기듣지 못했는데, 제임스 정이 첫날에 자세히 설명을해주었네요, 하와이 가이드 와, 한국 팜투어 여행사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서,딱 기본 틀에박힌것만 설명 해주지않고,각 여행지에 특성에맞는 액티비티를 추천 해줬으면 합니다.허니문 후기를 보신 분들 제임스정을 지정해서 팜투어 여행 할수있으면 하시길 추천 드려요~~ps. 하지만 제임스 정은 설명이 너무 길어요^_^  (그나라를 역사를 알고 여행해야지 좋다는 마인드..??)

7월7일에 결혼해서 8일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타구 하와이로 슝~~~~~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 개인기준 ㅋ) 피곤함이 덜했어요 ^^미리 카톡으로 받은 최필성 가이드님의 메세지로 짐 잘꾸리고  하와이 도착했더니 너무나 행운인게 저희 부부밖에 없어서 편하게 이곳저곳 구경도 시켜주시고 그지역에 따른 재밌는 이야기들 그리고 맛집들을 쭉~~~ 소개 시켜주셨는데 현지에 계시는 분이시다 보니 다른분들이 모르는 숨은 맛집도 가르쳐 주셨어요 ^^ 그리고 저희가 선택한 여행일정에서 더 좋은 스케쥴을 만들어주시고 추가하거나 빼주셔서 더 즐겁게 보낼수 있었어요 저희 부부와 크게 나이차이도 별로 없으셔서 더 친근하게 대해주시고~~하와이 와이키키파크 호텔은 앞에 호텔을 걸치고 살짝 보이는 오션뷰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저희는 아쉽게도 투 베드가 배정 되었는데 (랜덤입니다) 아쉬웠지만.. 한쪽 침대에 짐놓고 또 남은침대에 껴안고 자서 오히려 더 좋았던것같아요 ㅋ ( 투베드라고해서 작지않습니다 ^^) 호텔은 그냥 깔끔했던것같아요 크게 기대하고 가시지는 말고  호텔 내부보다는 밖에서 볼게 훨씬 더 많아서 걱정하시 마시길.. ㅋ 하와이는 해변 비치는 뭐 말할것도 없이 너무나 아름다웠구요 파라세일링 꼭하세요1!!1( 저희오빠는 무섭다고 난리쳤는데 안했으면 후회할뻔했다고 했음!!1 안무섭고 너무나 아름다워요)그리고 밤에 디너 먹으면서 보는 매직쇼 꼭 보세요 너무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 !!! 그리고 스테이크는 울프강 추천 많이 하시는데 너무 비싸요 사실 어딜가나 하와이 물가가 비싸긴 한데 어딜가나 스테이크 다 맛있습니다 싼곳가도 사실 비싸지만 ㅠ  저렴한곳가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맛잇기 때문에 스테이크는 꼭 드세요!! 뭘 시켜도 그음식점에 저렴이를 시켜도 양이 진짜 너무 많아서 남긴음식이 많았어요 (참고로 저희부부 잘먹어요 )  참고하세요 ^^4박6일간 너무 잊지 못했고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  그리고 저희를 외딴섬에서 외롭지 않게 해주신최필성 가이드님 너무 감사해요 ^^ 하와이가면 또 만나요 !!!! (늦은 후기 기다리셨죠^^?)

결혼식이 채 두달도 안남았을 때 급하게 결정했던 신혼여행입니다.어디로 갈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할지 정한게 하나도 없었기에무작정 작전동 팜투어 사무실에 견적을 받으러갔습니다.문경민 과장님을 만나서 호텔마다의 장단점을 듣고,  날짜가 없을까봐 불안했던비행기 티켓도 바로 결제했습니다. 하와이로 떠나기 한달, 3주, 이틀에 걸쳐서 문경민 과장님께서 비자과 관련된서류뭉텅이? 들을 메일로 보내주시며 꾸준히 연락해주셔서 시행착오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8시간의 비행을 거쳐 하와이에 도착한 저희는 지친얼굴로 가이드님(제임스)을 만나기위해 약속장소로 이동했습니다.하와이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며 목에 하와이목걸이를 걸어주셨고, 하와이에 맞는 복장으로 갈아입고 용변?ㅋㅋ도 보고20분 후에 다시 만나자며 화장실로 안내해주셨습니다.너무 피곤하고 지쳐있던 이유로 처음에 반갑게 인사나누지 못한게 조금 죄송하고 아쉬웠지만,그런 저희의 표정에도 밝게 인사해주시며 반겨주셨던 가이드 제임스에게 감사함을 느꼈습니다.가이드님, 가이드아저씨, 아저씨, 저기요 대신 영어이름 제임스를 알려주시며,신랑분들은 형, 형아, 형님이라고 편하게 불러달라는 삼촌의 향기를 풍기시며그렇게 저희의 4박6일의 하와이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쉬지 않고 하와이에 대한 설명과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 자연환경하와이에 대한 정보를 쉬지 않고 설명해주셨습니다.하와이의 시청의 기둥이 하와이 섬 8개와 화산모양에서 유래된 배경과중국인 모자섬이 왜 중국인 모자섬인지, 하나우마베이(스노쿨링지역)의 바닥이 돌로 되어있는지전혀 모른채로 쇼핑만 하다 갔을지 모릅니다.보는사람이 목이 아플정도로 끊임없이 얘기해주신 제임스덕분에"아, 패키지로 하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와이프가 하와이에서는 치즈버거를 꼭 먹어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얘길 했었는데줄서서 먹는 유명한 맛집보다는 현지인들이 자주가는 정통수제버거집에 데려가고 싶어서이동시간중 화장실타임에 와이프 몰래 살짝 제임스에게 물어봤습니다.그리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팜투어 차량에 올라탔는데마이크를 귀에 꼽은 제임스는치즈버거가 맛있긴 하지만 오바마 버거라고 불리는 유명하고 맛있는 수제버거를 사주시겠다며 일정에 없던 수제버거집을 가게되었습니다.그때 또 생각했습니다.왜 형님이라고 부르게 하셨는지..제임스가 주문해준 버거는 치즈버거는 아니었지만 와이프는 한입 먹어보더니 왜 사람의 위는 하나인지,위가 두개였으면 눈앞의 큰 버거 하나를 통째로 먹을 수 없다며 아쉬움을 토해냈습니다.제임스 없는 자유일정때 궁금한 것을 카톡으로 물어보면스케줄이 있는 것 같은데에도 불구하고 1분도 안되서 답장해주신 제임스에게너무 감사했습니다.마지막 날 형식적인 인사로 공항앞에서 헤어질 줄 알았는데,조심히 잘 가라며 진한 포옹을 해주셨는데그것은 마치 눈물젖은 포옹이었습니다.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끌고 나오는데너무 추운 인천의 날씨때문인지 제임스형님의 따뜻한 품이 그리웠습니다ㅠ...ㅜ결론,아래 사진의 인물을 만나면 당신은행운입니다.(아래 사진첨부합니다. 핑크핑크한 분이 제임스에요!저 핑크핑크한 옷의 배경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궁금하시면 ~ 제임스를 만나세요!)

벌써 신혼여행 갔다온지 한달이 넘었네요 결혼 끝나고 이래저래 인사다니고 뭐하고 하느라 후기가 좀 늦었어요ㅜ음..일단 식 올리기 5개월전에 아는 지인을 통해 팜투어를 예약해서 갔어요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박정화님?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 ㅎㅎ 조금 늦은감이 있어서 비행기 예약부터 좀 비싼편으로 예약을 하게됐죠..그리고 추천해주신 와이키키파크 호텔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좀 저렴하고 위치좋다고 하길래저렴한 맛에 속는셈치고 예약을 했죠(이 얘기는 나중에ㅎㅎ)그리고 하와이 도착해서 만난 가이드 제임스 형님ㅎㅎ 정말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정말 동네 형님처럼 대해주셔서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ㅎ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네식 먹으면서 비행기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와이로 출발했죠8시간의 비행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혼준비로 지쳐있어서 그런지하와이를 갈 때는 엄청 잘잤답니다ㅎㅎ하와이 도착 후 가이드 형님의 설명을 듣고 처음 들어간 숙소 와이키키 파크호텔오션뷰로 선택한 저희 근데 층수는 랜덤이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좀 높은 층수에 방이 잡혀서이렇게 바다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ㅎ정말 기대 안했던 호텔 조식!! 그래도 호텔와봤으니 조식도 공짜라니 먹어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먹어봤는데오른쪽의 빵, 스크럼블도 맛있었지만 왼쪽에 오믈렛.. 한국와서도 계속 생각나요..저희는 5박 7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조식을 챙겨먹었어요 그정도로 맛있었거든요 ㅎㅎ말로만 듣던 와이키키 해변이에요 ~ ㅎㅎ 바다색깔부터 정말 맑고 파도도 우리나라보다 높고 쎄서 수영 할 때 재밌었답니다 ㅎㅎ 근데 일정과 쇼핑으로 인해 지친 몸 때문에 저희는 5박 7일동안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수영은 단 한번 밖에 못했어요ㅜ 혹시 가시게 된다면 아마 저희 마음 이해하실거에요ㅎㅎ위 사진은 동부섬 투어하면서 잠시 들려서 가이드 형님이 인생샷 찍어준 곳인데요 평소에 다른 곳 놀러다니면서도 감탄을 잘 하지 않는 저도 이야~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멋있고 맑더라구요 ㅎㅎ동부섬 투어하면서 이외에도 새우트럭, 감귤농장?,그리고 쇼핑몰 등등 가이드님의 친철한 설명과다른 신혼부부들과 같이 차로 다니면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구경해요~ 꼬박 하루가 걸리긴 하는데이건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제 와이프가 찍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사진이에요 ㅎㅎ 정말 이쁘죠? 달력에나 있을 법한 사진인데 하와이는해변 주변이 전부 이렇네요 ㅎㅎ정말 많이 먹었는데 사진이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그리고 서비스로 해주신 스냅 촬영~ 웨딩촬영으로 경험도 생기고 해서 별로 힘들지도 않더라구요 ㅎ근데 지금 저 맞은편에 외국인들이 엄청 쳐다봐요 ㅎㅎ 그래도 추억 남기려면 하는게 좋더라구요 ㅎㅎ쇼핑몰 갔더니 이렇게 항상 공연을 하더라구요 하와이 전통 춤? 암튼 그런 공연 같은 것을 하더라구요 ~아쉬울 것 없이 놀았고 즐겼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갈 때 많이 아쉽더라구요 ㅜ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네요ㅜ 정말 한번은 가볼만 한 곳(그 이상가도 좋구요 ㅎㅎㅎ)낮에는 따뜻한 여름 밤에는 시원한 가을 정말 살기 좋은 곳이고 여행하기 좋은곳 쇼핑하기 좋은곳, 먹기 좋은곳, 눈이 호강하는 곳 이 모든걸 함께 할 수 있는신혼여행지로 하와이를 추천해드리고 싶구요신혼여행 고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앞, 뒤 두서없이 글을 올린 것 같네요 ㅎㅎ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신혼여행 하와이에서의 친절한 설명과 편하게 대해주신 제임스 형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좋은 여행지를 선택해서 마음 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결혼준비에 좀 더 수월했고 감사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신혼여행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를 가게 되면 꼭 팜투어를 통해서 가고 싶네요계약 후 받은 세부 여행권 잘 쓰겠습니다~ 제임스 형님 햄버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11월 26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하와이에 다녀온 부부입니다~계약 직전까지 하와이, 몰디브, 칸쿤, 발리 놓고 고민 많이했는데,하와이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만큼 팜투어의 하와이 오하우 코스는 정말 좋았습니다!(몰디브,칸쿤,발리도 나중에 갈 일이 생기면 꼭 팜투어로 이용하고 싶어요~)첫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sunny실장님께서 맞아주셨습니당!호놀룰루 시내 투어를 해주시면서 여기 저기 명소를 이미 다 가주셔가지고저희가 렌트카로 가려했던 곳을 첫날 다 돌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희 나름대로 짜온 일정들을 하나씩 봐주시면서 수정 및 보완 추천 등을 해주셨습니다.저희는 선셋크루즈를 생각했는데, 11월 날씨 상 복불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ㅠㅠ 매직디너쇼로 수정했어요그런데 매직 디너쇼가 훨씬 더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선셋크루즈 타고 불꽃놀이 보고 싶었던 건데저희가 묵은 객실에서도 불꽃놀이가 다 보이더라구여 ㅋㅋㅋ 편하게 매직디너쇼 보고 객실에서 오붓하게 불꽃놀이를 봤네용ㅋㅋㅋㅋ매직 디너쇼에 신랑이 불려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술하시는 분이랑 영어로 대화하면서 엄청 웃겼답니다 ㅋㅋㅋ진짜 쇼가 시작되면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그 뒷사진은 없지만, 매직 디너쇼 정말 추천드려요!!저희가 묵었던 와이키키파크호텔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 전경이에요. 진짜 이것보다 훨씬 이쁘고 아름다운데ㅠㅠ 다 담지못한 것이 너무 속상하네여! 와이키키파크호텔은 맞은편 할레쿨라니 호텔의 자매호텔인데요~ 조식 업그레이드나 칵테일 제공이 있어서 가성비 더 좋았던 거 같아요^^ 객실은 꼭 오션뷰로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와이키키파크호텔이 시내랑도 가깝고 바다랑도 가까워서 이리저리 놀기 너무 좋았어요!첫날 도착하자마자 신나서 발코니에서 찍은건데 햇빛때문에 바다가 안나왔죠ㅠㅠ.. 저 옆에 건물이 할레쿨라니 호텔이에요! 왼쪽은 쉐라톤 와이키키구요~ 두 건물 사이에 있어서 바다가 잘 안 보인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생각보다 완전 가려지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저기 뒤에 햇빛 찐하게 보이는 저기가 다 바다에요 바다 잘 보이니까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이제부터 오하우 섬투어에 대해 알려드리려구요! 저희는 sunny실장님과 일정을 짰는데, 섬투어 일정은 조금 달라서 섬투어는 이승찬 본부장님께서 돌아주셨어요! 오하우 가시면 섬투어 꼭 하세요! 섬투어 하시면 렌트카 필요없을 정도로 오하우 섬은 다 돌아요 ㅋㅋㅋㅋ(마지막날 렌트카 빌렸는데, 뷰포인트 가려고 하니까 섬투어 날 이미 갈 곳은 다 가봣더라구여 ㅋㅋ) 뷰포인트 돌면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차타고 가면서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신답니다 ㅋㅋㅋㅋ 섬투어 하는 내내 뭔가 라디오 듣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위에 사진도 본부장님이 찍어주신 거구요.이 사진도 본부장님이 ㅋㅋㅋㅋㅋ 수도 없이 다니셨으니 ㅋㅋㅋ 포인트 자리를 잘 아시더라구요 ㅋㅋㅋ 저희가 셀카봉으로 찍는 것과 뒷 배경 자체가 많이 달랐답니다 ㅋㅋㅋㅋ 섬투어 하시면서 꼭 가이드님께 사진 부탁하셔요 ㅋㅋㅋ하와이는 날씨 자체가 따뜻하고 춥거나 그렇지 않은데.. 바람이 좀 많이 불고(머리 보이시나요 ㅋㅋ) 11월은 비가 오락가락해서 ㅋㅋㅋ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긴팔 가디건(얇은거)이나 셔츠 같은 거 들고 다니시는게 좋아요. 막 엄청 추워 이건 아닌데.. 조금 가디건이 생각나는 정도랄까? 무튼 가디건이나 셔츠 있으면 유용하게 쓰니까 챙겨오시면 도움 될거에요.(겨울에 가시는 분들이요) 그리고 비가 막 미친듯이 쏟아지는 게 아니고 그냥 뚜둑, 뚝 이렇게.. 오는지 마는지 그런 비에요. 걸어다니는 사람들 중에 우산 쓴 사람을 10명 중 1명 볼까말까 할정도라서요. 저희도 처음에 비오면 피하려고 막 달렸는데, 나중에는 그냥 비맞고 돌아다녔어요 ㅋㅋㅋㅋㅋ 하와이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러고 다니니까 이상하지 않더라구요. 우산은 챙겨오셔도 그닥.. 많이 안쓰실거에요. 저희도 우비 챙겨갔는데 꺼내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왔네요.여기는 지도마을이에요. 저 산 위쪽에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사는데 그 모여있는 모양이 대한민국 지도와 비슷해서 지도마을인데요. 진짜 가서 보시면 대한민국 같아요 ㅋㅋㅋ 38선 위치에는 정말 집들이 없답니다. 본부장님이 나중에 울릉도 독도에 집 지으신다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독도까지 완성되면 그때 또 보러가려구요 ㅋㅋㅋㅋ 암튼 지도마을도 섬투어 중에 한 코스입니다^^섬투어에서는 먹는 것도 배터지게 먹어여ㅋㅋㅋ 지금 사진 올린 건 섬투어의 초반부분인데..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사진을 많이 못남겼네요ㅠㅠ 무튼 저희가 하와이에서 경험한 모든 일정 중에 섬투어가 최고였습니다!섬투어 추천해주신 sunny실장님, 섬투어 가이드로 수고해주신 이승찬 본부장님 즐겁고 행복한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여기는 하나우마베이라고 해양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하와이의 장점은 휴양도 있지만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요~ 대부분 해양스포츠가 하나우마베이에서 이뤄지는 거 같아요. 저희는 수중스쿠터랑 스노쿨링 진행했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수중스쿠터 ㅋㅋㅋ 바다에서 타는 오토바이같은건데 스노쿨링보다 물고기 더 많이 볼 수 있구 밥도 줄 수 있어서 더 재밌어요. 한 20-30분 정도 진행하는데, 아쉽다고 느껴질만큼 즐거웠어요. 그리고 운 좋으면 바다거북도 만난다는데, 저희는 바다거북도 보고왔습니다^^ 여기 가시는 분들이 바다거북 다 만나시길~하와이 가시면 이거 꼭 먹고 오시더라구요 ㅋㅋㅋ 여러군데 많은거 같은데, 저희는 sunny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곳 갔어요! 키킨케이준이라고 월마트 근처에 있습니다. 양도 많고 (해산물 배부르게 먹기 쉽지 않죠ㅠㅠ) 맛있더라구요. 저희가 순한맛시켰는데, 1단계 매운맛이랑 고민하니까 1단계 매운맛 소스를 따로 주셨어요. 둘다 먹어보고 매운맛 소스 계속 찍어먹었답니다 ㅋㅋ 드실거면 그냥 1단계 매운맛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몇 군데 더 소개시켜드리면, 알로하테이블이라고 있는데 거기도 맛있어요. 우리나라에도 홍대, 삼성코엑스 등에 들어와있을만큼 친숙한 음식들 팔고 있구요. 저희는 파스타 종류 시켜서 먹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치킨도 시켜먹더라구요. 알로하테이블 한국 지점은 가보지 않았지만, 본점이 더 맛있겠죠 ㅋㅋㅋ 아무튼 친숙한 음식이 많아서 편하고 좋았어요.그리고 야드하우스 2층에 치즈버거집 있는데 가성비 좋습니다. 버거도 맛있고 배 엄청 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첫날 가서 반하고 마지막날 또 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옆에 스테이크집 있는데 거기도 인기많은 집이에요.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집인데요. 사람들이 엄청 줄서서 기다려요ㅠㅠ 만약 저녁으로 드실 예정이시면 조금 일찍 가셔서 기다리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매번 음식은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ㅋㅋ 암튼 요정도 추천드려요!마지막날 빌린 렌트카에요! 저희는 렌트카 업그레이드해서 럭스카로 빌렸는데요^^ 오픈카는 신세계더라구요 ㅋㅋㅋ저희는 나름대로 책도 찾아보고 갈 곳 다 정해서 왔는데, 차 빌려서 가려고 보니.. 섬투어 때 이미 다 갔던 곳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가려고 했던 곳 중에 딱 두군데 남아있어서 렌트카로는 두군데만 갔어요(럭스카 빌려주신 분이 기름양 보시고 저희가 제일 조금탔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ㅋㅋㅋ).아, 그리고 차 뚜껑은.. 닫고 달리시는게..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바람이 쎼구요 ㅋㅋㅋ 네비가 안내해주는대로 나가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산길이라 열고 달려서 시원하고 좋았는데 달리다보니 고속도로가 나와서 ㅋㅋㅋㅋㅋ 주차하고 닫을수도 없고 고속도로에서 그냥 열고 달렸는데 살짝 뻘쭘했어요 ㅋㅋㅋ   여기는 하와이 호놀룰루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곳이에요. 진짜 올라가는 길이 대관령 같이 꼬불꼬불하고 어려운데, 올라오고 나면 진짜 이쁜 곳이에요. 석양질 때 와야한다고 하는데, 여행지 책자에서는 밤늦게 길이 위험해서(엄청 꼬불거려요) 닫아버린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 찾아보면 해질 때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긴해요. 근데 저희는 둘다 소심이라 ㅋㅋㅋ 그냥 차 빌리자마자 왔네여~ 낮에 와도 이뻐요^^ 전체 샷이 아니라 안보이는데 저 옆으로도 쭉 호놀룰루 시내가 다 보입니다~팜투어에서 신행 준비하길 잘한 거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신행준비에 도움주신 홍건호, 박정화 매니저님, 그리고 하와이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신 sunny실장님, 이승찬 본부장님 감사드려요^^하와이에 다녀오고 나니 하와이가 신행의 목적지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점이 이해되는 거 같아요.후기 보시는 다른 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일차 벌써 신행다녀온지 2주가 다되어가네요 . 꿈만같았던 신혼여행 그리고 잊을수 없는 하와이여행 . 8시간 비행후 도착한 하와이공항. 김한규가이드분께서 먼저 도착해 피켓을 들고 계셨어요. 우리이름보는순간 뭔가 안심되는 기분 ^^ 먼저 가이드님이랑 인사나누고 하와이에 대해서 설명들었어요 .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당. 조금이나마 하와이에 대해 더 알고 온거같아 뿌듯합니당 ^^ 여행내내 틈만나면 카톡으로 질문했었는데 귀찮으실만도 할텐데 매번 칼답장에 상세한설명까지 . 굿굿 ! 다음에 꼭 한국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하와이도착해서 시내관광부터 했습니다 ,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우리셀프샷도 합께 ^^ 시내관광투어 후 저녁엔 우리둘만의 시간 ♥ 호텔앞 'yard house'에 가서 맥주와 함께 첫째날은 마무리하였습니다. 'yard house는 맛집이였어요~ 여행중에 우리는 2번이나 갔다왔다는 .. ^^--2일차둘째날은 동부섬투어 !!!여행중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토마스가이드님의 유쾌한설명과 더불어 더 즐거웠습니다. 바다배경으로도 찍고 ~~~ 하와이에서 본 바다는 정말 최고 !!! 바다볼때마다 우와~~~ 저절로 입벌리게 되었죠. 마카다미아넛 농장 앞에있던곳. 이컷도 가이드님이 찍어주셨어요. 대충찍는거같은데 사진보면 잘찍으시구나 했었죠 ^^ 투어하면서 토마스가이드님이 사다주신 코나커피, 3대커피중 하나가 하와이에 있는 코나커피라고 하셨지용. 커피를 즐겨하지않는 나에게는 최고의 맛. 한국올때 코나커피만 몇개나 사왔는지 .. ㅎㅎ 우리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중 하나 . 하늘이 너무너무너무 이뻤어요 . 새우트럭에서 만찬도 즐기고, shave ice도 먹어봤습니당~~ 7가지 레인보우 맛이였는데. 정말 기대안하고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먹었던 우리 커플 ^^ Dole 파인애플 농장에서도 인증샷 !! 파인애플아이스크림도 넘나 맛있었어요 ~~ 오늘 일정 마친후 저녁에는 호텔근처 하드락카페도 갔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구. 락 부르시는 3분 너무 멋졌어요~ 음식맛도 더해져서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3일차 하와이 액티비티 즐기기.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파라세일링 . 바다위에서 하늘을 날다. 막상 올라가니 무서워서 둘다 엄청 떨었어요. 신혼부부라서 물에 빠뜨려주시는.. ^^ 우리 엄청 물 먹었어요 .. ㅋㅋㅋ --4일차이날은 자유시간.제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쇼핑시간 !!!!!!!!!!!!!!! 겟.겟.겟 쇼핑후 호텔안에 있던 수영장가니 우리둘만 이용했어요~~ 사진도 마음껏 찍고.수영장에서 나와 와이키키비치 !!!! 해질녘이라 막 찍어도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셀프스냅샷이 되어버린 ^^ 스냅촬영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5일차마지막날... 시간이 너무 빨리간거같아요 ㅠ.ㅠ마사지받고나서 저녁엔 매직디너쇼에 갔었어요 ~ 마술쇼와 하와이전통춤이 함께였던 쇼. 끝나고 포토타임 ^^우리의 하와이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어요 ^^하와이는 정말 지상낙원 .여름이라 걱정했던거와 다르게 덥지도 않고 우리나라처럼 꿉꿉하거나 습하지도 않았고,제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들이 없었어요 ~왜 지상낙원이라 하는지 알거 같은 ^^마지막으로 허니문을 마무리 잘 할수있었던건 김한귝이드님의 도움이 제일 컸던거 같습니다 .하와이여행정보와 맛집들.. 빠짐없이 체크해주셔서 편하고 알찬여행이였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5박7일의 신혼여행은 너무너무 행복한 허니문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5박7일 하와이 후기 남깁니다귗낳아서 후기 같은거 잘 안남기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남깁니다~하와이 현지에서 만난 Sunny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에 남깁니다.저희 나름대로 세워간 계획에서 문제점과 좋은점을 딱 찝어주신 덕분에 부족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하나우마베이 쉬는날에 방문 계획을 세운것을 취소해주신 것과 저희가 렌트한 날 카일루아 비치를 추천해주신 것은 정말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특히 카일루아 비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을 현지에 계신 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다들 하와이에서는 1위, 미국 내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드는 곳이라며 칭찬해주셨는데 괜시리 뿌듯해지더군요ㅎㅎㅎ뿐만아니라 섬투어를 계속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가이드분께서 단순히 이익을 위해서 추천하는 거라고 속으로 의심하면서도 강력히 추천하시길래 못이기는척 신청했었습니다.하지만 웬걸 막상 가보니 정말정말 알찬 내용이더군요.솔직히 이 금액으로 이익이 남을라나 할 정도로 알찬 투어였습니다ㅠㅠ가장 감사한 것은 타지에서 찾을 사람이 없을때 별거 아닌 일로도 연락드리면 친절, 상냥하게 상담해주신 Sunny 가이드님이었습니다. 항상 본인보다는 저희를 생각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더더욱 감사했습니다.하와이는 당연히 아름다운 섬이니 이를 차치하고도 진심을 다해 저희 부부를 케어해주신 Sunny 가이드님께 이 글을 빌어 다시금 감사함을 표합니다.아내와 다시 하와이를 찾겠다고 다짐했고 sunny 가이드님께서는 부담없이 연락해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꼭 Sunny 가이드님께 도움 요청해서 다음에는 오아후 말고 빅아일랜드나 카우아이같은 곳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너무 가이드님을 극찬하는 글 같지만 진심으로 여행에서 많이 기억에 남아 이렇게 남깁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써니~

안녕하세요^^ 10월21일부터 5박7일로 하와이에 신행을 가게된 부부입니다.회사분의 추천으로 인해 팜투어를 선택했고 김민준 매니저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가기 전 설레는 맘으로 비행기에 탑승 엉덩이의 빠개질듯한 고통을 참으며 맞이한 하와이상공은 너무나 이쁜 하늘과 바다에 장시간의 비행의 엉덩이 고통쯤은 사라져버렸습니다ㅎㅎ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한 저희는 선한 옆집 오빠 같은 제임스 가이드님을 뵈었고, 식당에서 가이드님께 맞춤 여행일정을 맞추며 처음계획했던 일정과는 다르게 일정을 짜게 되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그 중 제임스 오빠님?의 섬투어가 젤 기억에 남아요^^ 차로 이동하며 곳곳의 오하우 명소 설명을 들으며 뜨겁지만 시원한 하와이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꿈같은 신혼여행을 보냈습니다. 제임스님 외에 저희랑 같은 호텔 같은 일정 이였던 여행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다녔던 착한부부님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팜투어 감사합니다. 최고의 신혼여행을 제게 안겨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