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술을 잘 안먹고 대식가도 아니라서 하프보드로 예약했어요!하프보드이지만 클럽베네핏으로 15시~17시에 애프터눈 티세트가 있어서 충분히 배불렀어요.그리고 스노쿨링, 익스커션, 수영장, 요가 등 하고싶은게 많은 저희커플은 점심식사 없는 하프보드가 오히려 더 좋았어요!!인터컨티넨탈 몰디브에서 레스토랑은메인레스토랑 : 카페 우미, 라이트하우스, 피쉬마켓음료, 간식 : 리트릿, 더콜렉티브, 풀바이렇게 있고, 라이트하우스랑 피쉬마켓은 저녁만 가능하고 하루전 예약 필수에요카페 우미는 조식, 석식 가능하고 예약은 불필요해요석식은 스타터, 메인, 디저트 하나씩 선택하는거고 충분히 배불렀어요. 많이 안드시는 분들이라면 하프보드도 충분할것같아요저희가 먹은 음식사진을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