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를 알아보다 허니문 여행사 중 팜투어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팜투어에 가게되었고 고민끝에 카오락 이라는 여행지를 선택하게 되었다  숙소는 더헤븐풀억세스3박 + 마이카오락풀빌라2박해서 5박7일을 보냈는데 너무 너무 좋았다ㅜ_ㅜ,, 더헤븐에서는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 있어서 바로 수영할 수도 있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쉴 수 있었던거 같다!! 마이카오락은,,말해뭐해,, 너무 넓어서 매번 버기를 탄 기억이난다ㅋㅋㅋ 여기도 문만 열면 개인풀장에 바로 앞에는 해변이였당,,,호캉스..♡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도 너무 즐거웠지만! 가이드를 너무

아름다운 시밀란 아일랜드 사진으로 본 후기를 시작합니다~!!4박 6일 카오락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입니다.  왕대권 매니저님과 함께 했구요.처음에는 카오락이라는 생소한 곳에 신혼여행을 가는 것이라 약간의 걱정과 설렘을 동시에 안고 떠났습니다.하지만 그 걱정은 매니저님과 만나고 바로 없어지고, 행복한 추억들만 잔뜩 안고 돌아왔네요!처음 숙소에 도착해 허기질 저희를 위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완벽한 룸서비스 부터 시작해서, 호텔에서의 조식, 그리고 현지에서의 식사, 식당을 기가 막히게 추천해주셔서 혀가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타국의 음식이라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추천해주는 음식점, 음식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음식에 대해서는 까탈스러운 신랑이었지만 만족하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팜투어 박창근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태국 카오락을 다녀왔습니다.2018년 06월 16일 토요일 결혼식!!!!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으며 드뎌!!! 신혼여행 출발 ㅎㅎㅎㅎㅎ하지만.............................................................보이는 사진처럼 카오락은 비가 많이 내려 이쁜 바다는.....볼수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저희는 첫날 출발하는 비행기 부터 지연되었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는 비행기 역시 지연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출발하는 비행기안 기내식 입니다.태국 도착입니다!!!!!!!!!!!!!!! 도착한후 저희가 오기전부터 태국은 비가 많이 내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가 여행하는

비교적 짧은기간(일주일) 동안 여행을 다녀와야 되서갈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어요. 그와중에 팜투어 박람회에서 카오락을 추천해 주셨습니다.1.2일차 : 마이카오락 리조트숙박은 마이카오락 리조트 내에 있는 풀빌라에서 보냈습니다.리조트내에 이렇게 좋은 해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휴지조각 하나 없는 해변 정말 오랜만입니다~둘다 수영을 전혀 못하지만 현지 안전요원 도움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노쿨링을 해봤네요4일차 : 석양을 보며 시푸드 디너분위기로 반은 먹고 들어가기 떄문에 이순간은 세상 부러울 것이 없네요5일차 : 태국 사원 방문과 쇼핑화려한 태국사원에서 소원을 빌었어요.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주신 팜투어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후기를 남기지않는 성격이지만꼭 가보시라 추천 왕추천, 팜투어와 현지 매니저, 가이드분들께 감사해서 후기남깁니다!급하게 결정한 결혼식인지라 근접한 박람회란 박람회는 다 신청해서 가보았다가결국은 결정했던 팜투어 :) 딱히 딴데보다 월등히 좋다 이런느낌은아니었지만 선물도 많이주시고 (웃음) 가격대가 일단 타업체에비해 너무 좋구,  무척끌렸어요 아직 잘 알려진데가 아니다보니 ㅎㅎ 궁금도하고일단 태국치고 가격대가 조금 높았는데, 정말 저희는 휴양이 필요했기에 조용한 휴양지라는 카오락으로 결정했는데요. 결론은 정말 최고였다고 할수밖에없습니다.여기안갔으면 어쩔뻔.. 아직도 도로 가고싶단 꿈을 꾸네요 ^^그리고 가장좋았던건,  현지 매니저 찰리부장님 ㅎㅎ (정말 최고!) 정말

신혼여행 카오락으로 간다고 말하면 다들 모르시던 곳. 저희도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시밀란섬이 가고싶어서 선택하게되었지만 결혼준비중에 아기를 가지는 바람에...시밀란섬은 못가게되었지만임산부라는 이유로 가이드 찰리부장님이 일정 내내 너무나 큰 배려를 해주시는 덕분에 임산부라서 액티비티한 레져를 즐기진 못했더라도 아쉬움은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패키지 팀원들에게도 항상 먼저 양해를 구해주시고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패키지 여행이 처음인 저희는 좋은 기억을 갖게 되었습니다.숙소가 카오락 시장과 조금 떨어진 곳이었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시설이며 식사며 모두 좋았습니다.일정이 너무 빡빡하지않아 둘만의 시간이 많아 좋았고 숙소 바로 앞 바닷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어

신혼여행지를 결정하다가 팜투어 상담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카오락으로 거기서 마이카오락으로 예약하여 5박7일의 일정으로 카오락을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으로요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간다는거에 설램반 시혼여행이라는 기대 반으로 갔는데 푸켓은 일년 365일 여름이라는게 맞는 듯 따끈따근한 기후의 날씨에 바다 들어가는 상상으로 기분좋았습니다.중간에 고봉구 매니저님을 만난후 같이 마이카오락으로 입성하여 체크인 하고 스케쥴을 함께 상담하여 이리저리 즐거운 여행을 만들었습니다.첫날 뷔페에서 밥을 먹는데 와이프가 호텔의 조식을 상당히 좋아하는것을 보고 나름 흡족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전날 새벽에 체크인하고 새벽3시쯤 자고 일어나 첫날은 쉬는것을 좋을거라 판단하여 쉬기로 하면서 리조트구경을 이곳저곳 하고 다니다 점심에 룸서

안녕하세요.2017. 04. 30. ~ 2017. 05. 05. 까지태국 카오락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ㅠㅠ저희는 4월 29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당일날은 정신없다는 얘기를 듣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오전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예약을 했었죠...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결혼할때가 진짜 피크였거든요..........ㅠㅠ저는 분명 새벽 6시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인천공항은 오후인줄 알았습니다.죄다 신혼부부들과 해외여행가는 가족분들....면세점 쇼핑을 못할까봐 불안해했지만잘 마치고 큰 문제없이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저희는 타이항공을 이용해서 갔구요.타이항공은 아시아나와 공동운항이라서 그런지좌석이 넓었습니다.오빠 다리가 길어서 원래는 앞좌석에 무릎이 닿는다고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