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하얏트 지라라에서 머물면서 찍은사진이예요~^^ 스칼렛지라라에서 2박 했는데 호텔존 답게ㅜㅜ 바다가 정말 눈부시게 이뻤어요!! ㅠㅠ 여기가 천국인거같았습니다! 스칼렛아르떼도 정말 멋있고 좋았지만 지라라에서 본 바다는 정말 잊지못할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스칼렛에서 머물면서 찍은사진이예여!! 3박하면서 셀하 스플로르 스칼렛파크 야무지게 다다녀왔습니다!! 셀하랑 스플로르는 정말 추천!!!🫶🏻🫶🏻 스칼렛은 정말 천국이였어요 메인풀도 좋지만 루프탑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루프탑에서 시켜먹는 햄버거는 더꿀맛!! 그리고 무조건 칵테일은 매시간마다 시켜드세여~^^ 매일 팜투어 카페에서

칸쿤에서의 첫 인상은 마치 Rock'n roll 과 같았다.​*사용 항공편: 아메리칸 항공 가는날: (라스베가스-달라스-칸쿤)오는날: (칸쿤-달라스-인천)*칸쿤 여행 기간:  2022.06.18~2022.06.25*칸쿤 현지에서는 팜투어에서는 Sophie 가이드님꼐서 카톡방 초대해서 연락주시고 (라스베가스 부터 연락주셔서 너무 좋았음.!!!), 현지에서는 차량 운전해주시는 분이 계신다(위탁 업체 인듯 하지만 매우친절하다는것 乃).​칸쿤의 길거리에선 힙한 음악들이 흘러 나오고 모두가 흥겨워 춤을 추고있었다.매일매일이 축제같은 이 곳에서 나의 몸은 "신혼여행중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낄정도로 떨려왔다."이 도시의 밤은 언제까지일까?이 도시의 낮은 어떤모습일까? 라는 생각

성인전용이라 수영장에 시끄러운 소리 전혀 안나고 조용하고 너무 좋구요객실도 전객실 오션뷰라 확 트여있어있어서 계속 해먹에서 누워서 바다구경도 하고 좋아요매일 파티도 열려요 금요일은 버블파티도 하고, 신나고 즐거워요칸쿤은 별이 정말 많이보여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카페가 특히 아이스크림이 젤라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먹었어요바나나맛 아이스크림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코로나라 폼파티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오늘 보니까 하더라구요!! 카바나에 누워있다가 폼파티 ㄱ ㄱ 했습니당 진짜 말그대로 거품을 계속 쏴주면서.. 클럽에서 노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재밌더라구요!!!! 미국인들이 많아서 미국인들의 국민노래 같은거만 DJ가 틀어줘서 그건 아쉽지만 어쩔수 없져…ㅎ 옆에는 타코 만들어주는 팝업트럭(?)이 있어서1인 1타코 했습니당 ㅎㅎ 맛있었어요 ㅠㅠ 진짜 현지의 맛이었슴다 ㅎㅎㅎㅎㅎ ​칸쿤 너무 좋아요…. 휴양지에만 있으면 지루할까봐 칸쿤>뉴욕 넘어가는 일정으로 짰는데 1도 안지루하네요 내일 뉴욕 가야하는데 아쉬운 마음 안고 떠날것 같습니다 현지에 계시진 않았지만 소피 가이드님이 필요할따마다 실시간으

어제는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정글보트투어 다녀왔어요! 같은 팜투어로 오신 커플로 추정되는 분들과 사진 품앗이 했습니다 ㅋㅋㅋㅋ 하얏트 지라라에 한국인이 많이 없어서 나름 반가웠네요 하하 이사진은 투어 하면서 사진 찍어주고 돈주고 파는 분들께 산 사진 입니다..ㅋㅋㅋㅋ 약간 돈이 아까운것 같기도 하면서 추억이 되는거 같은 묘한 사진이네요 ㅋㅋ 가이드님이랑 보트 타고 가서 스노클링 후 맹그로브 숲 한바퀴 또 돌고 오는 코스였어요! 스노클링도 딱 물고기 잘 보이는 포인트에 내려주셔서 재밌게 했구, 돌아오는 길엔 제가 보트 운전 했는데 진짜진짜진짜 너무 재밌고 행복했습니당 ㅋㅋㅋㅋ 맹그로브 숲 지나는 길이에요!! 저녁에는 호텔에서 공연하길래 아이

7/4 밤에 입국해서 하얏트지라라에서 지내고 있어요 계약하고 보니 7-8월 칸쿤 우기라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비 안옵니다!!!! 카바나에 있으면 여기가 천국인가 싶네요 날씨 미쳤어요 ㅠㅜㅠㅠ 요건 수영장 한가운데 있는 푼타 비스타에서 점심으로 먹은거에요~~!! ​진짜 날씨가 다한 칸쿤 신행이네여 넘넘 행복해요! 

너무아름답고, 음식 다 맛있고 미쳤음!!다음에 또 온다면 하야트 계열로 다닐것같음!!너무좋았고 팜투어의 추천 넘좋았어요♡!

도착하자 마자보이는 자연의 경관이 너무아름다웠어요:)와 소리가 절로나오는 지상낙원 :) ❤️ 두근❤️ 두근 체크인준비하는 시간도 너무 설레이고 빨리들어가고파요ㅜㅡㅠ 흐어어어팜투어에서 계약한게 조금 비싼것같아서 당시에는 좀 뚱~~~했지만.​현지도착하고 마음 180도바뀌었습니다.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신 sophie님 덕분에새로운환경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편한마음으로 남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딘.​현지 louis 운전기사님덕에 공항에서 첫날숙소, 다소 멀리있는 스칼렛아르떼로 이동이 너무편했어요!!(새벽 6시30분 출발인데 6시 20분에 체크아웃이끝나서 기다리자는심정으로나가보니 차에서 대기하고 계시다

기쁜마음으로 도착후 한컷♡멀리서 보이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너무아름다워요!근처돌아다니며 맛집 입성! 조금 짜지만 ~ 분위기 너무좋고 깔끔했답니다:)칸쿤도착전 찍은사진인데 자연의 아름다움이 카메라에 담기지가 않습니다.실제로 보는것이 더 아름답고 경이롭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초 신행에서 다녀온 후기를 남깁니다 😊   저는 많이들 다녀오시는 뉴욕&칸쿤 코스로 다녀왔구요- 그중 팜투어를 통해 칸쿤에 다녀오게 됐어요.   개인적으로 미국은 다녀온 적이 있던 터라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었지만 미지의 세계 같았던 칸쿤! 기대감 걱정반으로 다녀온 칸쿤은, 그야말로 천국이었습니다. 😊   제가 선택한 칸쿤 숙소는 <하얏트 지라라>였어요. 팜투어를 통해 하얏트 지라라, 하얏트 지바, 시크릿 더 바인 중 고민하다가 최종으로 하얏트 지라라를 결정하게 됐답니다.   하얏트 지라라는 많이들 쇼핑하시는 라이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