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마찮가지 였겠지만 결혼이란 참 선택의 연속인거 같다. 그 중 제일 많이 고민했건것이 신혼여행.. 무수히 많은 신혼여행지와 방법의 선택들.. 그 안에서 가팡질팡하는 나ㅠ 나는 뭘하나 하던간에 검색을 많이 해보고 노심초사 고민을 오랫동안 하는 스타일이라  신혼여행 역시 최고의 선택을 하기위해 무수히 많은 시간을 투자 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팜투어.. 대한민국 신혼여행 1위 업체이고, 오랫동안 쌓아온 그들만의 노하우와 최고의 서비스가 나로 하여금 선택안할 수 없게 하였다.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상담하기 위해 강남 본사를 갔다. 나의 신혼여행 컨설던트는 김대영님이셨고, 참 친절하시고 피드백이 빠르셨던 분이였다. 칸

타코는 알로프트 근처에서 먹은 타코스리고가 제일 맛있었어요 ㅜㅜㅜ 한번 더 못 먹은 게 아쉬워요. 여기는 타코는 쏘쏘, 데빌드 쉬림프랑 씨푸드 수프가 괜찮고, 고수 덕후라서 고수 더 달라해서 마구 넣어 먹었어요 ㅎㅎ목 금 토 일 월 화를 지바에서만 있었어요.저희는 지바에서 모든 레스토랑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태리레스토랑이 전반적인 메뉴가 디저트포함 다  맛있고, 이태리, 트레이드 윈드스도 저녁에 먹기 좋고, 아침은 트레이드 윈드스나 엘 메카도(뷔페식)이 먹기 좋았어요. 호텔의 레스토랑을 다먹으려면 4일은 있어야 되니 4박까지는 한곳에서 괜찮은거 같아요.칸쿤공항와서 5시 40분 애틀란타행 기다리면서 작성해봅니다.마지막 날 레스토랑에서 직원분들이 글이랑 그림적어

3일째 : 스플로러 투어- 아침 6시 50분 버스 탑승해서 놀고 저녁 7시에 숙소도착- atv, 집라인, 물놀이 재미있었음4일째 : 알로포트 체크아웃 후 하얏트 지바 체크인- 한국에서도 4성급이상 호텔에서 숙박해본적이 없어 이정도가 되어야 호텔이구나 싶었어요.방도 만족스럽고 카리브해 역시 굿..5일째~6째 : 올인클루시브 즐기면서 레스토랑 투어- 느낀점 : 레스토랑을 다 한번씩 먹어보려면 4박은 묵어야 알수있겠다 싶었어요살쪄서 가는중..3탄으로 이만.

저희는 알로프트 3박 , 하얏트 지바 5박으로 8박 11일 진행했습니다.1일차 : 인천공항 - 애틀란타 - 칸쿤애틀란타도착 후 환승하고 출발시간이 2시간이여서 그냥 자연스럽게 했는데 1시간정도 남았습니다.칸쿤 도착하니 현지시간 14:00였습니다.나오면 팜투어로 피켓들고 계신 기사분을 만나 저희포함 2팀있어서 만난 후 이동하였습니다.공항에서 호텔까지 40분정도 소요된거 같습니다.첫날은 체크인하고 짐푸니 저녁이여서 로컬음식인 타코스리고에 가서 타코를 먹었는데 하얀소스가 엄청 매웠지만 맛났습니다.맥주 2잔, 칵테일 1잔해서 한 5만원정도 나온거 같습다.2일차 : 핑크라군 - 세뇨떼 - 치첸이사 투어팜투어에서 한결투어 상품을 소개해주셔서 미리 예약해서 진행하였고 이동시간은 깁니다..호텔 - 핑크라군 : 2시간

알로프트 길건너편에서 찍은거예요익스플로르 버스타기라던지 마트나 코코봉고랑 가까워서 좋아요칸쿤은 야경도 멋있어요불멍하기에도 너무 이쁘더라구오칸쿤 하얏트지바는 참 좋은 곳이 많아요알로프트 조식이예요 메뉴가 많지않지만 가성비좋아요하얏트지바 로비가 어마어마합니다오른쪽은 돌고래들이 있어서 다양한 돌고래 쇼를 보고 체험해볼수있어요또한 왼쪽은 풀장이 있고 좀만 나가면 바다도있어서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어요날씨가 너무 좋아서 커플옷을 입고 사진도 이쁘게 찍었어요서있기만해도 화보가 되는 곳이예요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진찍고 놀기에도 쉽지않았지만추억으로 많이 남겼답니다정글투어 보트사진이예요너무너무 즐겁게 액티비티도하도 좋았어요

하얏트지바에서의 2일차부터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정글투어를 오전에 다녀왔습니다하얏트지바에서는 버스타러 오는 곳이 10분정도 걸어서 나오면 되서 멀지않고 산책겸 걸어나오기 쉬웠어요정글투어 정말 보트도 운전해보고 스노우쿨링을 하는데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깊은 바닷속도 보고 물고기들도 보고 산호 또한 물속에 다양한 동상들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신기했어요~유명한 하얏트지바 결혼식장이예요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어디서나 칵테일이나 보드카 맥주 등등 먹고싶을 때마다 자유롭게 많이 먹어볼 수 있어요저희는 술을 잘 안먹어서 쥬스나 약한 칵테일정도만 마셔보았습니다그래도 물놀이하고 목이 마르면 목축이고또한 카페도있어서 정말 다양하게 자주 먹었던거같아요레스토랑도 방문해서 코스로 먹어보고정말 다양한 음식들과 다양

하얏트지바에서 허니문으로 왔다고하니성인동 619호로 이렇게 문앞에 허니문표시와 방에 들어가니 서프라니즈 장미꽃 허니문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어서 놀랬습니다너무너무 이쁘게 꾸며져있었고샴페인과 무스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하얏트지바에 온 첫날은 날이 비가오고 흐렸어도웅장한 호텔의 로비와 바다가 보이는 뷰가 정말 멋지더라구요날씨가 흐려도 물놀이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로비에 수영장 물은 밖의 날씨에 따라서 들어가기에 적절했고 그늘막과 수건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서체크인이 3시인데 미리도착해서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음식점도 엄청 많이 있어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 놀고 할 수 있어요

칸쿤에서의 2박은 알로프트에서 지냈습니다첫날은 오후5시쯤 숙소에 도착했고, 둘 째날은 익스플로르를 예약해놨기 때문에 숙소에 오래 있지 않을 예정이여서 알로프트가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호텔이여서 묵었습니다 가성비만큼 딱 잠자고 코코봉고라던지 대형마트 체드라우이가 가까워서 밤에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또한 알로프트 조식을 해놔서 아침에 일정으로 나가야할 때 간단하게 먹고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익스플로르는 정말 재미있었어요칸쿤가면 꼭 왜 가여하는지짚라인을 체험해보면 알수있습니다올인클루시브 호텔에서만 노는 것도 재미있디만액티비티한 요소 몇개를 넣는다면 더 즐거운 칸쿤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